출근해서 잘 아는 칭구가 알바차 왔길래 저녁 사준다구 델꾸 갔습니다.
저녁에서 벌레 나왔습니다.
-_-;
바로 밥 바꿔준다던게 20분이 넘어서 승질 내면서 나왔습니다.
친구는 밥 제대로 못먹고(친구 밥에서 나왔거든요... 그것도 초반에) 그냥 감.
-_-;;
사무실에 다시 들어와서 일하려고 끄적대는데... -_- 차가 견인되간다고 하더군요.
주차되어 있던 자리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황당
-_-;;;
아응 열받는 날입니다. 삶은 달걀 먹으면서 분을 삭이는 중입니다.
eLCaA 02/13[09:32]
가끔 머피의 법칙이 따르는 날이있죠... ^^
1000 02/13[14:00]
워째 별로 조치안네. 힘내유 ~ 차부터 찾고봐야겠당
jimi 02/13[19:33]
기운내라,,홍
hong 02/14[08:16]
차 찾아왔구 ㅠ_ㅠ 이제 딱지값 물어야졍. 에겅.. 가만히 있다가 뺨맞구 돈 뜯긴 기분. -_-; 담부턴 져심할께영..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