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디따 힘든하루군요!
외근을 세상에 5번은 나간거 같아요! 말이 외근이지 물건찾고 인쇄맡기고... 다리아파 죽것네요....
설은 원래 다 이렇게 외근하죠???.... 그래서 오늘 일도 하나도 못했어요...
춥고.. 배고프고... 흑~
사실 여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관둔다고 하데요! 그러더니 일주일도 안되서 관둬서 모가 몬지 하나도 몰겠어요!
이러다가 미야 죽어용!!! ㅋㅋㅋ 그런데다.. 삼쉴에서 약간 경리비스므리가 되어간듯한... 기분이~ 별룹니당...
열분................................... 밖이 춥데요... 야근 하지마시고 칼퇴근 하시길 빕니다.....^^*
글고, 토맥 정모 3주째 하는거 맞죠??? 요번엔 꼭 갈려구요~~~ ^^*
eLCaA 02/09[23:47]
아침이 이 글 보실때에는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미야^^* 02/10[09:22]
감솨~^^*
... 02/10[11:27]
나중에는 영업까지 시킬지 모릅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