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띰띰해

으아~띰띰해

조아조아 0 923 2004.02.05 16:53
오늘 게시판 불나는군요

다른때보다 접속량이 많은것 같습니다.

님들두 일이 없으신가 보군요 ^^;;

요~ 며칠 일이 없어 사장 눈치보며 인터넷 뒤지고 눌~구 있습니다. ^^

일이 없으니까 사장 태도가 달라집니다.

원고도 휙~ 던져놓고 사라지고, 난로 켜놓으면 찌릿찌릿 눈치주며 꺼버립니다. ㅠㅠ

전화통화할때면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밥굶어 죽을거같다고 큰소리로 얘기합니다.

다시 직장생활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연봉 4800 준다고 갈 생각 있다고 합니다.

그소리 한지 3달째입니다.

서럽습니다.

이걸 확!

한마디 해주고 싶고, 뒤통수 한방 때려주고도 싶습니다만,

참습니다. ㅠㅠ

참 비참한 현실입니다.




210.221.56.182... 02/05[17:24]
사장들은 가까이하기엔 넘 먼 당신이죠
211.195.66.1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2/05[17:44]
ㅋㅋㅋ ^^;;
61.111.88.28--- 02/05[21:01]
누가 사오정을 4800주나?....시간당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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