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아기엄마 0 827 2004.02.04 23:43
첨 토마토를 알았을땐 울 아이가 아기였었는데

그 아기가 올해 유치원에 가게 되니 이제 꼬마가 되었네요.

그럼 저도 꼬마엄마로 바꿔야하는지 갈등이.....


그냥~~~

일하다가 한계에 부딪히니 심심해져서....


전엔 일하다가 가끔 토마토에 들르면

걍 일을 접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되는군요.

시원섭섭허네....^^


글이 약간 길구먼.
두줄만 읽는 분들껜 미안...
밤샘하시는 분들 화잇텡!!




221.147.118.154이프로 02/05[09:08]
엄마엄마엄마엄마엄마...방가방가^^
218.48.65.130설렘 02/05[09:29]
잘 지내시나염....? ^^
좋은 하루 되구... 행복하세염..... ^^
211.199.39.76고다르 02/05[09:29]
저두 언니 닉을 볼때 마다 아이엄마가 맞다는 생각을 ㅋㅋㅋ 언니 대구도 눈왔어요 오늘 기어서 왔다니까요 감기됴심하세요^^
211.41.215.233 02/05[09:40]
꼬마엄마-_-ㅋㅋㅋㅋ 밤늦게까지 술묵고 일하시는 분도 화이팅 ㅋㅋ
61.111.30.39아기엄마 02/05[10:50]
프로프로 기여운 이프로님 방가방가...^^ 건강한 한해 보내요..
설렘님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함 뵙고 싶네요..^^
고다르도 잘 있지?.. 바빠서 메신저 잘 안들어갔네...^^
닥님.... 저도 찔린다는...
211.109.110.224jimi 02/05[10:51]
아기하나 더 낳으세요^^
61.111.30.39아기엄마 02/05[10:58]
헉! 대신 낳아서 주세요.. 잘 키워주께....(아기 무지 좋아하는 아겸마^^)
지우 커가는게 아까워서 지저분해진 발에도 맨날 뽀뽀해요...
61.77.71.120 02/05[11:07]
방학내내 늦잠,,, 쫌전에 일어났어,, ^^;; 물론 살아는 있지,,, 히히
211.109.110.224jimi 02/05[11:58]
으디가서 낳나?
211.109.110.224jimi 02/05[11:58]
쫄여사 오랜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