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삼자대면한날......

드디어 삼자대면한날......

미리네 0 829 2004.01.30 16:50
안녕들하시져.....날씨가 마니 풀렸네요....
그냥저냥 노는날두 만쿠 그래서였는지 1월달이 훌쩍~~~지나가네요...

저는 오늘 저번에 말씀드렸던데로
1월19일에 노동청에 진정서를 냈더니.....
연휴지나고나서...바로 출석하라고 쪽지를 보내더군여...
그래서 오늘 점심먹구.....댕겨왔슴니다.....

결론은....
법이 무섭긴 무섭군요...
솔직히 만나면 무슨말부터 꺼내야될지....너무 막막했숨니다...
근데 그 상대방이 저를 1시간을 넘게 기댕기게 맹글더군여.....
그러니...성격은 성격대로 망가질라그러구...-_-::

그러고있는데....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습이라니...
얼굴이 씨뻘개서....는.....
와서는 하는말이.....어떻하면 돈 안줄려고.....지껄여대더군여...
감독관이 하는말....
그렇게 말씀하심 할말없구요...여기서는 할수 있는일이 없슴니다..
한달내로 돈 안주심....
검찰로 넘어감니다....이렇게 말슴하시더군요...

여하튼 2월19일까진....돈을 넣어준다했으니 기댕겨봐야겠지요....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황당해서 웃음도 나왔다가...
화도 나다가.....
씁슬하더군여...
어찌됐던......잘 해결될거 같습니다....

모두모두 즐건 금욜되시구요...
미리네는 조금이나마.....기분이 나아졌네요...
수고하세요~

211.186.88.128Molra^^ 01/30[17:17]
쏴~ ㅋㅋ
210.221.20.176찰리신 01/30[17:20]
다들안녕하세요(_ _)미리네님빵가루^^~힘내세요..
211.59.244.240미리네 01/30[17:34]
몰라님 그런말하실까봐....글을 남길까 말까....고민핸는데...-_-::
하여튼....받기만 해도 조켓네요....얼렁 그날이 오길....^^
찰리신님....잘 계시죠?수고하시구요...감사함니다..(_ _)
210.221.90.21아침이오면 01/30[17:42]
검찰에 넘긴다는데 별 수 없겠지요. 그래도 한가닥 희망이 보이니 다행이네요.. 맘 고생하셨네요... ^^
211.59.244.240미리네 01/30[18:04]
그러게요....맘고생은여...그나저나..요즘은 임금체불된곳이 많은가봐요..
사람들 무지 만터라구요....
218.147.234.173호유화 01/31[13:36]
그래두 미리네님은 행복한거예요.. 저는 못받은돈 생각하면 아직두 밤에 잠이 안오는데..ㅠㅠ
61.82.96.138유니야 01/31[13:39]
다행이네...축하하고...어렵게 받은돈 잘 쓰고~ 일찍 움직였으면 마음 고생 덜하고 받았을것인데....복 많이 받고~!!
211.59.244.240미리네 02/02[10:47]
호유화님...그렇죠....돈 못받으신분두 꽤나 만턴데....에휴...
드릴말씀이 없네요.....늦었지만..복 마니 받으시구요...^^;; 올 한해는 조은일만 가득하실거에
여...^^
유니야님....네...공돈생긴것같은 느낌이 들거같네요...맘고생은여...^^;;유니야님두...새해엔
모든일들이 술술~~잘 풀리시길 바라구요...복 마니마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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