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앨리쓰는 플래시를 슬금슬금 배워가며...
플래시애니로 구성된 영어교재 일을 은근슬쩍 맡아 하구 있습니다.(친한 형이랑 함께)
그러던 중
예전.. 팜플렛에 일러스트를 그려드려 인연을 맺은
한~ 참 선배님께 걸려온 전화 한 통.
"학교 책자에 들어갈건데 04학번 신입생들이 보는 카툰이니까.. 그에 맞게 잘 그려봐. 사이즈는 75×165 다."
...갑작스런 카툰 의뢰... 그리고 당황~^ ^;
혼자 맘대루 그릴때완 달리 경직되는 머리... 그리고 손.. (역시 초보...ㅠ . ㅠ)
촉박한 시간... 정해진 규격...
막바지 독촉 전화에 결국 내게 하고싶던 얘길
...그려버렸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루 뿌듯해하는 뻔뻔한 앨리쓰..)
=3=3=3슝슝슝..
강백호 01/25[11:57]
우선 지금까지 나온 치즈스토리중 가장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 작품같고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앵글이 다 너무 평면적이였는데 이번에는 앵글의 변화도 좀 있고...
다만 마지막 컷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지만.... 그리고 치즈스토리에 형식이 지금과 같은
형식이 좋은거 같다... (4컷 만화 형식)
이수 01/25[12:50]
멋진~걸~얼..!! 새해복마니 받고...열씨미 하시게~
스니커즈 01/25[16:42]
네 그림처럼 성장하는 네가 되길 ....그래서 성공까지~ 빠사!!!
이프로 01/26[09:23]
오홍홍홍......복마니바드세용..ㅎㅎ
닥 01/26[13:04]
승리 하시는 한해 되시기
스마일 01/26[17:35]
@.@ 항상잘보고있습죠.... 멋지십니당...
푸름^^* 01/27[02:24]
역쉬~멋쨍~~이 앨리쑤눈 성장하고있꾸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