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오훕니다...

상쾌한 오훕니다...

바부팅 ㅡ.ㅡ;; 0 793 2004.01.21 16:26
으어~ 엄청 춥군요.

왜이리 추운지...

어제 엄청시리 술을 먹고 지금...쿨럭...

어제는 술기운에 추운줄도 몰랐는데...

앞으로 푹~쉴생각을 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술덜깬 바부팅 올림...

211.244.212.112대행수 01/21[23:02]
부팅도 올해 복마니 마더...술을 쫌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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