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는것두 아니구....ㅡㅡ^

장난하는것두 아니구....ㅡㅡ^

미리네 0 853 2004.01.16 17:05
안녕들하시져....
하두 답답하구...말할사람두 없구해서..이렇게 몇자 적네여
먼저 숨좀 들이키고...후~~~~~후.....
장난하는것두 아니구..원고를 똑바로 받아와놓구 빨리해달라구 재촉을하던지....
아쿠....진짜 눈물나올라하네요
마크다따구......별짓다했더만
아니라고.....지금 씩씩대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숨니다....
글구 왜 메신져는 안되는지...
머가문제인지.....
칭구들한테 버럭버럭화내며....심퉁부리고싶은데
그것두 안되네요
꾹 참으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봅니다....

즐건 금욜날 이게먼지....칭구만나서 술이나 한잔해야겠네요
어째 저는 맨날.....말하다가 술로 이야기가 끝나는지..-_-::
주저리 주저리 혼자 말하다 감니다...
아직두 폭파될려는거 참고잇지만서두...그나마 좀 나아졌네요.....

에혀~인쇄쟁이를 그만두고싶지만서두...........할수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는지라...

그럼.....이만..미리네였숨니다...

211.204.230.6KENWOOD 01/16[17:20]
그땐 한번 폭발해버려야 하오,,,
그래야 다신 폭발하게 안만들것이오,,,(저놈은 인간폭탄이야,,,건들면 안되
제,,,쩝!) 우짜던둥,,, 미리네님,,,홧팅!!! ^ㅠ^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7:20]
제가 여기다가 리플달면 또 저한테 심퉁 부리실꼬죠? ^^;;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7:22]
글구.. 저는 미리네님께 꾸욱 참으라는 말 한적 없슴미당.. ^^;;(그럼 내가 하늘??) 켄우드님 말씀처럼 한번쯤은 그런것도 필요하죠....
초 필살기. 엎어버리세요 ^^;;
218.39.100.17무게 01/16[17:23]
메신저 6시까지 시스템점검한다구 안덴다구 하네..컴터 뿌시지 말게..-_-
203.234.134.63윤찡 01/16[17:25]
이제 잘도라갑니당~~~~`
211.59.224.15미리네 01/16[17:29]
캔우드님...울회사 부장님 왈...씩씩거렸더니..
거래처사람올때....회초리 가져오라 명령하셨숨니다...일두 마는데...장난한다구...
홧팅이여..^ㅠ^
211.59.224.15미리네 01/16[17:32]
아침님...버럭....!!!심퉁이여~-_-::
무게님...시스템점검한다는소리 이제야 들엇네여...
뿌실려구 망치들었다가 되길래...던져놨슴니다..-_-::부시긴녀...그런짓 왠만해선 안해요...
윤찡님..이제 잘 되네요...안되길래..버럭버럭화내구 있었는데...
211.204.230.6KENWOOD 01/16[17:34]
이론,,,폭발할지경인디,,,장난이라굽쇼,,,
담에 건빵보내믄 절대루 삼실에 부장은 주지마세요,,,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직원이 폭발지경인디 회초리라니,,,에잇!
우짜던둥,,,또홧팅!!! ^ㅠ^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7:35]
글구.. 저는 미리네님께 꾸욱 참으라는 말 한적 없슴미당.. ^^;;(그럼 내가 하늘??) 켄우드님 말씀처럼 한번쯤은 그런것도 필요하죠....
초 필살기. 엎어버리세요 ^^;;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7:37]
에혀.. 리후레뛰해떠니.. 같은 글이 또 올라갔네여 =_=;;; 죄송해라... 그런데 직장 상사 마자여? 직원이 승질나면 것두 일때문이데.. 얼르구 달래지는 못할망정.... 나중에 회식갈때 부장님 빼놓구 가세요.. ^^;;
211.59.224.15미리네 01/16[17:37]
아니여..부장님이..그쪽에 전화해서 장난하냐구 따져주셨어요...^^;;
아침님...지금 바락하시는거져..ㅡㅡ^
211.204.230.6KENWOOD 01/16[17:44]
음,,, 건빵 나눠주시오,,, 또다시,,,홧팅!!!
글쿠,,아침님 글이 두번올라오네,,, 미리네님,,,걱정하시는거곗죠,,,^^;;
211.59.224.15미리네 01/16[17:45]
푸하하하하....^----------^*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7:50]
바락이라뇨 -_-;;;;; 서..설마여... 미리네님이 월매나 무서븐 분인지 훤히 아는데 ......
바락이 아니라... 꿈틀이죠..^^;;;;;
211.59.224.15미리네 01/16[17:52]
아이쿠...웃고말아야지..그냥...내가 참아야지....
211.204.230.6KENWOOD 01/16[17:54]
ㅋㅋ두분사이좋게 지내세요,,, 그리싸우시다가 정듭니다,,,^ㅠ^
211.59.224.15미리네 01/16[17:58]
넝담두.....-_-::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8:06]
적절하시네요..ㅋㅋㅋㅋ ^^;;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8:10]
미리네님.. 그거여.. 글 올리고 나서 한참 있다가 Refresh하니깐 글이 한번 더 올라가네요.. ^^;; 함 해보세요...
211.204.230.6KENWOOD 01/16[18:10]
^^ 두분다 행복한 저녁시간 가지세요,,
그럼 저캔우드는 이만 울아가 밖에서 기다리므로
마무리하고 퇴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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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9.224.15미리네 01/16[18:14]
푸하하..시러여..그렁걸 왜해여..-_-::
캔우드님....희정이 밖에서 기댕기나봐요..^^잘 들어가시구요~
행복한 저녁되셔요~^^
210.221.90.21아침이오면 01/16[18:33]
켄우드님도 (이 리플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실거라 믿습니다. ^^;;
음;;; 미리네님은 싫타구 그렁거 안하신다구 하셨지만.. 역시 좋은 시간 보내십니용.. ^^
참... 제 여동생 이름도 희정이랍니다... ^^ 키가 무려 175가 넘는 괴물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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