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찌해야 이 기분을 떨쳐내질지.....
급하게 급하게 인쇄해서 행사직전에 납품했더니
아그머니나 오타가 났다고 난리,
부수가 모자란다고 난리,
이 찝찝한 기분을 어찌할까요....흐ㅡ흐
다른일도 손에 안잡히고말이죠..
이런일들에도 이젠 좀 익숙해지고 숙련됐음 좋겠구만..
여~~~~엉 ㅁ맘에 걸려서 미치겠네요..
모두모두님들은 이런 기분을 다들 어찌 해소하는가요?
닥 01/16[09:35]
하루 지나면 까먹는 건망증에 걸려써요 -0-;;;
스마일 01/16[13:25]
급하게 일 맡기는 넘들이 죽일 넘들입니당... 오널 저도 비슷한일로 아첨부터 머리가 ㅜ.ㅜ.;;
ㅋ.ㅋ..ㅋ.ㅋ 01/16[15:10]
생까요..그리생각하면 오래 못살어요.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