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업종변경에 대해 정말루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몇갈래의 길앞에서요.
이제 제 나이에 직장을 다시 들가기엔 넘 늦은것 같구.....
솔직히 이 편집일,디자인을 계속하기엔 그다지 메리트가 음써 보이구요.
다른 직종두 요즘 분위기가 마찬가지지만....
어느 업종이건 7~8년을 하면 사회에서 중견의 위치가 되야 하건만....
이 일은 7~8년을 해두......-.-;;
그래서 요즘에 통역관광가이드시험준빌 할까 생각중입니다.
예전부터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적어도 시험치기 전에,.,,,,
4개국어 습득을 목표로 준비할라 하구있숨다.(영어,불어,중국어,일어...)
물론 그것두 쉬운길이 아니겠지만....
비교적 나이제한두 적구 일단 진입은 비교적 용이하게 할 수있는지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두 한 번 더 늦기전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해 보세요.
특히나 26~28살이신 분덜은 그 때 시작해야 뭐든 세상에 진입하기가
용이합니다....
아리스트 01/08[19:16]
정말 어려운일에 도전하시는군요...물론 많이 생각하셨겠지만 신중히 한
번더 생각하시고 그 결과를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길~~~
정말 쉬운일은 없는것 같아요..헐~~~
암튼 부럽습니다....그 용기가...............
스마일 01/09[11:36]
파이팅~~!!
hong 01/09[23:58]
흠... 전 자신 없어요 ㅠ_ㅠ 제 일을 파다보면 언젠가 빛볼날이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구 살래요.
하지만 용기있는 결심. 정말 멋집니다. 건투를 빌어요.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