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날★ ★CHEE'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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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쓰☞ 0 863 2004.01.01 13:58

오늘두 한그릇 가득!! ..행복해지러 가야겠습니다.


=3=3=3슝슝슝..






211.204.229.9294 01/01[14:56]
^^ 좋은 말씀이네요. 엘리쓰님도 2004년 한 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요~^^
211.117.4.57아기엄마 01/01[19:41]
앨리스님 글두 그림도 넘 이뻐요....^^... 늘 예쁜 생각, 삶 만들어가길 바래요.... 행복하시고.... .... 위의 구사님두요..^^
218.238.68.20이수 01/02[00:42]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구사님도 올해는 꼬옥 건강하시구여..아기엄마니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_ _)..(^ ^)/~福 마니마니..받으세요..홀홀
211.199.39.76고다르 01/02[09:24]
나하하하 지도 저의 올해는 저의 궁물맛을 찾으께요 앨리스님도 복 마이
받으세요
아기언니도 이수님도 복 마이 받으세요^^
211.217.129.35제프리 01/02[09:28]
우동이야기 하믄 닥이 생각난돠~.. 음... 앨리쑤님 늘 감솨함다^^행복하소소..
218.145.174.187유니야 01/02[10:21]
치즈스토리..정말..참 좋다..글도 그림도..나만의 맛이라...올해 찾으면 놓치지 말아야게따^^
61.72.101.208스프링롤 01/02[11:03]
글두 내용두 많이 밝아졌네요.. 앨리쓰님 생활두 많이많이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새해 복두 듬뿍 가져가시구요..
219.250.40.11고고 01/02[11:14]
진택이..새해 복 많이 받고..치즈스토리 번쩍 하늘 높이 뜨길 기원한다...
그리구...칼국수엔 신김치가 짱인데...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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