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스토리☆12월 3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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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쓰 0 771 2003.12.31 05:49


가끔은,
누구나 괜한 일에 큰소리 치고 호기 부리며

내 맘 같지 않은 행동을 합니다.


겉으로 삐뚤게..

조금은 세게 나가는 만큼

세상에 지쳐 약해져있는 나란 걸

읽어내는 사람이 단 한사람만 곁에 있어줘도..

이렇게 바보같이 외로워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3=3=3슝슝슝..










211.200.226.143공작가 12/31[10:15]
ㅠㅜ... 단 한사람.... ㅠㅜ;;
210.221.90.21아침이오면 12/31[10:20]
그렇네요... 그 단 한사람을 찾는게 어렵져... 앨리쓰님.. 그림풍이 바뀌셨네요?^^;; 안녕하시죠? 공작가님두여..
220.117.235.157앨리쓰 12/31[11:52]
오홍홍홍~*^ 0 ^*
공작가님..아침이오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11.199.39.76고다르 12/31[12:10]
앨리쓰님 복 마이 받으세요^^(치를 보고 있으면 기분조아져요 ^^)
220.117.235.157앨리쓰 12/31[12:49]
감사합니당~*^ 0 ^*
고다르님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211.224.145.78cyan 12/31[13:31]
치즈 요즘 잼있어요. 근하신년.. 복마니 바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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