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누구나 괜한 일에 큰소리 치고 호기 부리며
내 맘 같지 않은 행동을 합니다.
겉으로 삐뚤게..
조금은 세게 나가는 만큼
세상에 지쳐 약해져있는 나란 걸
읽어내는 사람이 단 한사람만 곁에 있어줘도..
이렇게 바보같이 외로워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3=3=3슝슝슝..
공작가 12/31[10:15]
ㅠㅜ... 단 한사람.... ㅠㅜ;;
아침이오면 12/31[10:20]
그렇네요... 그 단 한사람을 찾는게 어렵져... 앨리쓰님.. 그림풍이 바뀌셨네요?^^;; 안녕하시죠? 공작가님두여..
앨리쓰 12/31[11:52]
오홍홍홍~*^ 0 ^*
공작가님..아침이오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고다르 12/31[12:10]
앨리쓰님 복 마이 받으세요^^(치를 보고 있으면 기분조아져요 ^^)
앨리쓰 12/31[12:49]
감사합니당~*^ 0 ^*
고다르님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cyan 12/31[13:31]
치즈 요즘 잼있어요. 근하신년.. 복마니 바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