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만 직장인의 고민 1위!!!!

사십만 직장인의 고민 1위!!!!

*고고* 0 708 2003.12.17 12:38
"오늘 점심은 멀 먹나....."

일꺼라는 생각을 해봐씀니다.


점심 먹을려고 싱크대 쪽을 보니 설겆이가 잔뜩 쌓여있씀니다.


그냥....


직장 다닐때 생각이 문득 나서요....


맛있는 점심시간 되셈...^^*


ps:사십만이란 숫짜는 정확치 아늠..쿠행~


211.217.152.3쏘스 12/17[12:46]
백수도 점심은 고민한다,,,, -_-,,,
61.72.156.246cjh 12/17[12:57]
전 오늘 떡만두국 일주일째 먹구 있숨다... 이눔의 점심을 어떻게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지......
211.59.90.227미리네 12/17[12:59]
한가지만,,,한 이삼주동안 공략하는성격이라,,=.=;;
질리도록 먹구,,,담부턴 절대 안먹는데여,,,그럼,,,고민이 좀 해결되겠져,,,
211.217.164.133다솜^^ 12/17[13:03]
우린항상~가까운데루가~ㅋㅋㅋ 오늘은 아예 삼실에서 시켜먹었네요...명동돈까쑤~~~~~~~
식사하셨나요? ^^*
219.250.40.11*고고* 12/17[13:04]
라면 먹고 바밤바 하나 먹고있쑴니다...쫌이따 졸리겠찌여..아웅~
211.217.152.3쏘스 12/17[13:11]
세끼째 윗층에서 신세짐,,, 제육에 이상한 된장,,,제육에 이상한 김치,,,오늘은 멀까??
219.250.40.11*고고* 12/17[13:14]
이상한 김치에 제육 아닐까여?...돌칠일 털어 보면 먼가 맛인는게 몸에서 나올찌도 몰라요..ㅋㅋㅋ
211.245.241.23Molra^^ 12/17[13:17]
혹시 스니커즈? ^^;;
219.250.40.11*고고* 12/17[13:23]
큭....^^
210.221.35.134이윤 12/17[13:24]
오빠는 똥쟁이.. 흥!
219.250.40.11*고고* 12/17[13:29]
윤이는 똥싸개...흥!
211.202.84.87철부 12/17[13:30]
백반집에서 주는데루 먹는게 젤입니당. -,,,ㅡ;;
219.250.40.11*고고* 12/17[13:32]
요즘은 백반집이 별루 읍떠라구여...살살구운 생선에 된장찌개..아..침흘러..
211.170.53.187구르미 12/17[14:12]
전 어제먹구남은 오징어볶음에 도시락으로 싸온밥 볶아먹었네요..계란후라이 하나씩 해서리..^^ 도시락이 최고예요..이생각 저생각 안하구...
211.41.215.233닥^0^ 12/17[14:26]
도시락 싸들고 다니려구여 >_< ㅋ
210.221.35.134이윤 12/17[14:47]
저 냥바니... ㄲ ㅑ ~~~~~~~~~..... 캭!
218.147.115.216젬스 12/17[14:49]
전 베트남 해물 샬 국시 머거뜨래쑴니다. 언래 국수를 좀 저아하져..ㅎ,.ㅎ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