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것이
있어도, 그 뜨슬 거시기헐 수 없응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
그렇코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모 잡지보면서 모처럼 긴 글 타이핑했넹>^^
쫄 12/11[02:28]
카피해서 붙이신 거 아니구요? ㅋ~
이수 12/11[10:33]
구사님 안녕하세요...거기도 거시기하게 와부렸나요...눈말이여요..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