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오는데 글은 첨 남기는군요.
날씨가 춥네요... 다행히도 옆에 난로가 있어서 따뜻하지만 ^^
오늘이 급여일입니닷.
헌데 나가는 머니가 더 많군요 ㅡ,.ㅡ
전문직이라지만 박봉에 허덕허덕!
첨에 일만 주신다면 뭐든지 열심히!라고 말하던 제가 월급을 따악 받구 나니까...
이러면 생활이 곤란해 하는 생각이 들다니...
사실 생활이 곤궁하긴 합니다. ㅜ,.ㅜ
지난번 직장에선 급여도 뗘먹구 문닫더니...
내인생의 봄날은 과연 언제 올것인지....
찬바람이 더욱 살을 에이는군요...
그래도 웃을랍니다. ^0^
아침이오면 12/10[15:32]
^^;; 이럴때 웃을수 있는 용기라면... 어려움이 댕겨와도 잘 헤쳐나가시라고 미씀미당... ^^;;
저여? 전 웃을 용기두 없어여.. ^^;;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