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찍는건 맨날 노을뿐입니다.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똑같은 때가 하나도 없습니다..
늘..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이승환..가을흔적
아침이오면 12/09[17:39]
음;;; 해..해...해.....ㄱ 핵퍽탄이 터진거 가타여 =.=;;; 아~~~튀자!! 3=3=3
구르미 12/09[17:40]
ㅋㅋㅋ
아침이오면 12/09[17:49]
구르미님은 위에서 똑같은게 없다고 하셨는데.. 한가지 있네요.. ^^;;
저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 그 사람은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저 풍경을 바라보네요? ^^;;
미리네 12/09[17:57]
저번에두,,,노을사진 이쁘게 봔는데,,,,오늘사진두,,,예쁘네여,,
아침님은,,,말 정말 잘하시는거같애여,,,따라갈래야 따라갈수가 없슴니다,,^^;;
아침이오면 12/09[18:40]
나불~나불~~ ( ^ 0^) 메가패스라 구래염 =.=;;; (따라올테면 따라와보라구 하더군여.. ^^;;)
깝깝이 12/09[20:22]
의따 !!
해 언제 진다냐~~~~~
한참을 기다려도 그대로구만.
3분지나도 그대로다고 생각했는데
음악이 끝나도 그대로네....정말 지고있는줄알고 해떨어기만 기다렸네
환장하것네.
속았다.
구르미 12/10[08:57]
예리한 아침님.. 미리네 하이~^^ 깝깝이님...ㅋㅋ 안녕하세욤...^^ 해가 아직도 안떨어졌네요...ㅋㅋ
고다르 12/10[09:25]
꺼억~벌써퇴근시간이군 ㅋㄷㅋㄷ 구르미님 리네 아치미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