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드라마중에 "질투" 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당시 최수종과 최진실의 캐스팅도 꽤나 화제였고
많이들 보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중 대사의 한귀절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건 참 좋은거겠지?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좋아 죽는 일이
죽도록 싫어지는 때가 반드시 와.
그 죽도록 싫어지게 된 그 일의
벽을 넘어서야만 정말로 좋아하는 너의 일이 되는거야..."
대략 이런 뜻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비단 일에만 국한된것이 아닌 그자체가 인생인듯합니다.
생각해봅니다....
"너 벽 넘은거 있냐...이 깐도리같은 시키..."
흠....있던가............................음.....학교다닐때...
몰래 담배피워보겠다고.........(ㅡ,.ㅡ)하하하
"병신....."
.....(ㅡ,.ㅡ) .....음......없던거 같아.
"짜식~ 인생졸라 띄엄띄엄 여기고 있는거야...크크크"
그런가...
:당근이지~ 이 덜익은 녀석아...."
흠...그래....맞아....그럼 이번것은 졸라 싫어져도
담치기 한번 잘해볼께! 내게 힘을 조~
"함 가봐~ " 잘 되겠지~" 에 뭘좀 더해보자구~ 오케?
레츠고!!!"
아싸~ 가자가자아자!!!!!!!!
강백호 12/09[14:52]
욕심을 좀 비우고 끈기를 좀 더하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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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 말구 펼션으로 끈기 있게 해봐...ㅋㅋㅋ
닥^0^ 12/09[15:16]
리니지 야근가여?=3=3=3=3
닥^0^ 12/09[15:17]
전직하다보문 짱나 포기하고 싶더근녀-_- 그래더 끈기있게 해 보려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