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업무시간에 토맥로긴해서 그동안 못 봤던
사진들도 보고 게시판 글도 보구
약간씩 리플놀이도 하고..
진짜~간만에 찾아온..여유...
할일이 없다는 거죠...다 했으니까..
이제 퇴근시간만 기다렸다가 칼 퇴근하는 일만 남았는데..아직까진
그런데..언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그래두..이런 여유 간만에 부려보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ㅎㅎ
서핑좀 하면서...놀고 있답니다..정확히..케케..ㅎㅎ
눈온거 다 녹았나 모르겠네..?
걸어가다 넘어지면 안대는데..
빙판길이나..하여튼...꽁꽁 언 길..이게 빙판길이겠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면 안댄다고..
넘어지면 바로 팔 부러진다고 하네요..
손을 내놓고 다니면..추우니까 꼭 장갑끼고..^^ 균형을 잡으면서 걸어야 한다고..
전..좀 좋은 장갑 하나 마련했죠 ㅎㅎ
미리네 12/08[17:33]
장갑,,,저두 항개 마련하려구하는데,,,,좋은장갑,,,선물로 달라그래야겐네여,,,^^
조심하셔서,,퇴근하시구여,,,^^
KENWOOD 12/08[18:09]
간만에 유니야님 긴글보네요,,,^^
간만에 여유 편안히 만끽하세요,,,^^
글쿠 조심해서 퇴근하세요,,,
미리네님두 조심혀서 퇴근해요,,,
^------------------^
아침이오면 12/08[18:15]
커피 한잔도 곁들여서 쉬세욤~ ^^;;
유니야 12/08[18:18]
예~!! 좀 이따 퇴근하려구여^^ 오늘..날 추울거 같은데..모두들 조심해서
들어가시구여~ 지금..따끈한 유자차 한잔 마시고 있답니다^^
미리네님은 좋게따...선물사달랠 사람있어서...
난..내가 샀어효 흑..맘에 쏙 드는걸루~ㅎㅎMCM싸게 팔때 하나 샀지~
ㅋㅋ
미리네 12/08[18:22]
그래효?MCM이라,,,,에혀~그렁거있을때,,,사야되는데,,^^;;
거래처에서,,,,선물사준다해서여,,,,ㅋㅋㅋ거기에다가,,말하려구여,,장갑사달라구,,^^
보브 12/08[22:44]
언니야 방가방가 ~~~^^
버거 12/09[00:45]
그러다,,시집가는겨^^~
고다르 12/09[10:55]
(빼꼼이)버거 한밤에 머하는겨. 유니아님도 잘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