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이었어요 친구들하고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었어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주께 새집다오
그런데그만 두꺼비가 헌집만 먹고 날른거에요
당황한 저는 발을 동동 굴렀지만 이미 두꺼비는
온데간데 없었어요 어머니는 저에게 그러기에 미리 계약서라도 받아놓구 공증이라도 쓰지 그랬냐며
이동네에서 그 두꺼비한테 안당한 애들이 없다고 하셨어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시 두꺼비집을 만들어 보았지만
엄마는 그건 두꺼비한테 두번 당하는 일이라며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손씻고 집에 들어오라고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홧김에 두꺼비집을 내렸어요
그랬더니 어머니는 그 두꺼비는 그 두꺼비가 아니라며 그 두꺼비는 아무 잘못도 없다며
그래서 저는 "두꺼비를 공개수배합니다 이름 두꺼비 검은 피부에 통통한 체격 호남형 얼굴에
팔도사투리를 구사하는 헌집매매 전문사기 두꺼비를 공개수배합니다
두껍아 새집은 필요없고 헌집이래두 돌리도
미리네 12/04[14:05]
정준하목소리가,,옆에서,,울리는듯한,,환청,,,,ㅋㅋㅋ
아리스트 12/04[14:39]
푸하하하하~~~~~~~~~~~^^
크레용 (

) 12/04[15:58]
씨디아직 안와떠라....-..-
cjh 12/04[16:20]
헉@.@ 어제 일이 바빠서 못궜는데~~~
주소입수했으니 부쳐드릴겁미다.~~~^.^
조금만 기다료주세요.....
크레용 (

) 12/04[17:22]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