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촛불~~~*

촛불~~~* 0 725 2003.12.03 11:01
겨울의 푸르른 바다 일렁일때마다 킨 사이다 커품같은 파도 철석철석 파도칠때마다..... 마냥 신기하고~~~*
해는저물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앉을때즈음~~~* 어둠으로 아무것도보이지 않을때 묵묵히 자기몸을 태우며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하이얀 촛불하나~~~~* 가 마냥 부러왔습니다..... *
촛불이 마냥 부럽더랬습니다...
그리 온화하며 평화로와 보일수가 없었기 때문에 ~~~~*
조용히 묵묵히 주위를 비춰주는 촛불이 마냥 부러웠드랬습니다....* ^^

61.40.144.41hong 12/03[17:06]
어디 가셨드랬어요? 여행가따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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