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호선이 롸ㄱ뮤지컬이란걸 처음 아랐습니다,,,,

인연에두 엄는 뮤지컬을 보게데었는데

참 재미있더그뇨,,,,


여친하구 보구 대학로 골목에서 한잔하는데,,,

옆자리에서 영화얘길 하드구뇨,,,

가만히 보니 낯익은 목소리,,,,

철구아빠님, 촬영감독님, 까레이스키님이 옆에 함께 옆자릴 했더구뇨,,,,


앞으룬 데이트하느것두 조심해야겠습니다,,,





솜사탕파는넘 11/28[02:04]
성북동 여친이욤? 방배동 여친이욤? 아님, 어느 여친인지욤,,,
jimi 11/28[02:51]
서대문지구 총책이요,,,ㅡ,ㅡ;
무게 11/28[02:59]
누군가의 얘기로..리바이벌 데는 지하철 1호선 옛날 했던 내용 그대로 철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이 했다고 실망하더군요.....-_-;;
jimi 11/28[03:32]
리바이벌이 아니라 그냥 같은 내용이라네,,,
배우 바뀔때마다 보는 매니아들두 많다더군,,,
94 11/28[04:05]
그렇죠 매사에 조심해야지요~ 휴대폰 번호도 자주 지워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푸흐흐
강백호 11/28[06:30]
얼마전에 아는분이 무용공연을 보러 가자고 하더군여... 예술의 전당에서하는
뮤지컬이면 가서 봤을텐데.... 아무래도 무용은... 가구싶지 않더라구여...^^
2윤 11/28[10:07]
흠..대학로방문하션네요..켜켜..
동네유지로서..
데이트시..경찰품..
여기여 11/28[10:36]
지하철1호선 아직두 하나여? 그거 본지 삼년되엇는데... 대학로에서 재밋게 보앗어여
철부 11/28[11:24]
지미님 여친을 둘이나 함께 데리고... 와우~
jimi 11/28[11:34]
일부였습니다,,,^^
e윤님,,, 허가젠가요?
아기엄마 11/28[11:43]
짐님.... 그럼 양쪽으로 손잡고 보션나요?
2윤 11/28[13:47]
암요.. 울동네에선..싸인받고.. 100원내고.
동네유지들과의 조찬모임에서 회의 후 데이트 허가함미다..
그게 싫으심..흠.... 지하철1호선..보고싶었는대..하하하.. -_- 흠냐..
jimi 11/28[14:26]
아gi엄마님,, 양쪽에끼구 봤습니다,,-_-;
e윤님,,, 담부턴 대학로선 연극보구 술은 종로에 파러줄겁니다,,,-_-;
e윤 11/28[15:12]
항~ 종로는 앙대요앙대~
캬캬.. 그러지마시고..기양..대학로에 술드시고 덜미를 잡히세요! 쾌엑!
제가 사식넣어드릴께요.. -_- :: (오실때 저나주세요.. 항시대기..야근시 제외)
jimi 11/28[22:01]
덜미,,-_-;
핸펀 고쳔나보죠?
번호두 모르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