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하늘...

회색하늘...

구르미 0 716 2003.11.27 10:21
어제 최종 필름교정을 보구..늦은시간에 들어갔더니..몸이 천근만근..
그래도 마감을 끝내고 나니...맘은 펀안하네요..
출근하는데...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더군요..
지각중인데도...참 기분좋은...^^


날도 마니 꾸물꾸물하고...
약간은 편한 맘에..커피한잔 하고 있으니..
아....

ㄸ ㅓ ㄴ ㅏ 고 ㅅ ㅣ 프 ㄷ ㅏㅇ ㅏ ....



61.72.156.179cjh 11/27[10:44]
마음이 후련하시겠군요....
마감이 끝난후의 커피한잔이라....음.....
211.59.90.227미리네 11/27[10:54]
^^;;구르미님,,,커피한잔의 여유~아~저두 느끼고시퍼여,,ㅠ0ㅠ
일은 산더미인데,,,계속 밀려들어오고,,,
날씨까지,,,일을 못하게 맹글구있으니,,^^;;정모날 잘 들어가셨져?인사가 늦네여,,^^
기분좋은날,,,계속 이어지시길,,^^
210.221.90.21아침이오면 11/27[11:47]
구르미님. 차정훈님, 미리네님.. 모두모두 행복하셔요...
211.199.39.76고다르 11/27[15:12]
구르미님 저번에 제 쩍지 씹으셧져 상처바닷슴 흑흑
마감치시느라 그란거 이해하께요 헤헤
비오니 전 온몸이 다 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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