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오빠~♥
오홍홍홍~*^ 0 ^*
오늘
그림 그리다가 좌절에 좌절...
실의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그냥 너무 싸~ 한 마음에...(비두 오구...)
밤참 머그러 나오는 길에 고고오빠에게 전활 걸었죠.
언제나
발랄한 목소리루 반겨주는 고고오빠의 청량한 목소리...
30여분간의 비밀통화~~~~~(쉿~)
통화 후 따뜻해진 앨리쓰의 마음~~~~~~~~
고고오빠~ 말씀 넘 감사합니다~~~~~~~~~~~~~~~~~~~~~~~~~~
=3=3=3슝슝슝..
고고 11/27[03:38]
청량한 목소리...-_-v
이수 11/27[09:05]
힘내세여..^^*~~~
cjh 11/27[10:10]
자기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믿으면,,,
언젠가는 날개펼칠날이 오겠죠????^.^
젬스 11/27[11:01]
처량이 아니구 청량? (담배 끊으셨나??)
옛날에 먹던 청량과자가 생각나는군요.. 맛이 정말 청량했슴다.
쏘스 11/27[11:22]
고고가 또 애하나 버려놔꾸나,,,
스니커즈 11/27[11:31]
dh
스니커즈 11/27[11:32]
오빠......ㅡ,.ㅡ
철부 11/27[12:32]
앨리수 수술했써? θεθ;
앨리쓰 11/27[13:44]
헉~!!!!
고고 11/27[14:57]
큿큿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