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여♥

♥감♥사♥해♥여♥

앨리쓰 0 701 2003.11.27 03:15

..고고오빠~♥

오홍홍홍~*^ 0 ^*


오늘
그림 그리다가 좌절에 좌절...
실의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그냥 너무 싸~ 한 마음에...(비두 오구...)
밤참 머그러 나오는 길에 고고오빠에게 전활 걸었죠.

언제나
발랄한 목소리루 반겨주는 고고오빠의 청량한 목소리...

30여분간의 비밀통화~~~~~(쉿~)

통화 후 따뜻해진 앨리쓰의 마음~~~~~~~~

고고오빠~ 말씀 넘 감사합니다~~~~~~~~~~~~~~~~~~~~~~~~~~





=3=3=3슝슝슝..





211.212.196.170고고 11/27[03:38]
청량한 목소리...-_-v
211.250.249.67이수 11/27[09:05]
힘내세여..^^*~~~
61.72.156.179cjh 11/27[10:10]
자기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믿으면,,,
언젠가는 날개펼칠날이 오겠죠????^.^
220.78.25.214젬스 11/27[11:01]
처량이 아니구 청량? (담배 끊으셨나??)
옛날에 먹던 청량과자가 생각나는군요.. 맛이 정말 청량했슴다.
211.217.154.55쏘스 11/27[11:22]
고고가 또 애하나 버려놔꾸나,,,
61.254.24.46스니커즈 11/27[11:31]
dh
61.254.24.46스니커즈 11/27[11:32]
오빠......ㅡ,.ㅡ
211.202.18.150철부 11/27[12:32]
앨리수 수술했써? θεθ;
220.117.233.156앨리쓰 11/27[13:44]
헉~!!!!
211.212.196.170고고 11/27[14:57]
큿큿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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