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지는 딱 하나의 단어..

일하기 싫어지는 딱 하나의 단어..

고고 0 647 2003.11.20 07:57





로또.














그냥 제 생각 임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럭셔리 뷰리플 라이프로 인생을 바꾸어주는
온국민 돈 나눠먹기 께임.

인생의 전부가 돈이 다는 아니지만.

인생의 일부라 더욱 욕심나는거..






요즘 사고 싶은거 열라 많은 고고임니다.

어디서 "욕심없는 마음" 만원에 판다면 당장 달려가 사고싶습니다.



날씨가 도데체 풀릴 생각을 안하는군뇨...

날씨라도 "쨍하고 해"가 떠쓰면 합니다.


기분 좋은 목욜데세영........................











여유이쓰심 누군가~~ 내주세영~

우엥~


211.217.154.55쏘스 11/20[08:14]
19일이면 어젠데,,, 전기끈겨씀,, 지금 인터넷 안대개꾸만,, 벌써냈구만,,내가 내줄랐더니,,피씨방에서 올린거라 하믄,,,살짝 살인남
211.212.196.170고고 11/20[08:16]
아직 안내써여...오늘이나 낼 내러 갈라구여....ㅜ_ㅡ
낼은 또..민방위교육있꾸나...모레나 내야겠내여...흙..ㅜ_ㅡ
211.217.154.55쏘스 11/20[08:46]
내가 일하기 시러질때 말하는 단어,,,,,, 조또
211.59.90.227미리네 11/20[09:08]
전...아직까정..로또를 사본적이 없어서..ㅡㅡ;;;;
근데....1등 당첨금이 얼마느니...하는거볼때마다....달려가서..사보고는싶더라구여^^;;
수수료는 무엇이길래...5500원에서 7700원으로 올리는건지...ㅡㅡ;;;
61.77.239.83 11/20[09:16]
만원내라,,, 내가 구해주께... 선불루
211.212.196.170고고 11/20[09:20]
전기요금이나 내줘!
61.77.239.83 11/20[09:25]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시오... 내러가긴 귀찬차너,,-_-^
218.39.101.83무게 11/20[09:32]
동네 삭막하네요..겨우3개월 안냈다고..전기선을 끈어버리다니..버럭..!!
220.76.146.232jimi 11/20[12:00]
며칠전에 사무실전기 끈켜서,,,
양재역에 한전강남지점을 방문했던 기억이,,,,
211.202.18.150철부 11/20[13:01]
울샴실두 전기난로 전기히터 빠방하게 틀다가 전기 끈켜서...
복도끝에 두꺼비집에 방문해서 간단히 차단기를 올린 기억이,,,,
211.212.196.170고고 11/20[13:50]
모두들..쓰라린 기억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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