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OrgLinkID=&NewsSetID=4017&ArticleID=2003111823062503237&LinkID=7&issueTitle=사건사고&Title=오마이뉴스
정후니가.... 11/19[17:44]
음,,,, 앞으로 나가면 뼈골절되고 크게 다칠것이고 글타구 올라갈수두 음꾸.... 정말 구사일생이란 말이 맞네요...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좋은 기사네요....
미리네 11/19[17:48]
어쩜...저런일이.....다행이네여...아무일없어서....^^;;
잘 지내시져?^^;;
이윤 11/19[18:20]
예전에 동대문지하철역에서 실제 본건대
아주머니랑 아이두명과 함께 지하철타다
지하철과 문사이 구멍에 아이가 한명 쏙 빠져 떨어졌어여
근대 그 애엄마..지하철사람들은 소리지르고 난리브루스였는대
침착하게 팔을 사이로 싹 넣더니 애를 쑥! 끌어올리더만요..
지하철 문열고닫고 그 잠깐의 순간에 일어난일임미다..
모두들 놀랐지만 그 엄마는 차분히 앉아있고 여패 아주머니들 오셔서
"할렐루야"찾고 "나무아미타불"찾고 누가누가 도우션네.. ... =_=
살다살다 그렇게 침착하신 분은 첨봄미다..길었네요..글이..ㅋㅋ
미리네 11/19[18:46]
이윤님 글보니....저두..어릴때..기차타고..가다...그 사이에...다리가끼었었다는...
그래서...신발한짝 잃어버렸었다는....기억은 안나는데....
예전에..울엄마가...마니두 말해주셨던것이..기억나네여..^^;;
고고 11/19[21:02]
초등학교때 칭구들 꼬추 볼려고 장난 치다 똥간에 빠져던 기억이 남니다.
발씻고 오라고 선생님이 두시간이나 주더군뇨...
1000 11/19[21:08]
그건 그렇고 젝풀누나 더이상 들어오지 않더군. 무슨 일야??
나....후져요.. 11/20[13:20]
이제 방송은 안하시나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