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이지매 당해서 다구리 당한이후로...
이러캐 기분 드러운게 얼마만인지,,
새롭네여,,,,
삶이란게,,,
가끔,, 지루하지 안토록해주는,,
프로그래밍이 되인나봄미다,,
씨바,, 내 인생의 프로그래밍은,, 누가한겨??
일하면서 계속,,,
저절로 주먹이 쥐어져서,,
일을 못하겐네여,,,,
강백호 11/13[18:59]
리니지2로 푸세여~
아침이오면 11/13[19:40]
백호님.. 플스2 왔어여?^^;;
고고 11/13[19:46]
쏘쓰형 아침이 제가 대신 때려주면 분이 쫌 풀리실래나요.
가루를 만들어 버리겠습니다.큿!
고고 11/13[21:41]
....아침인 가루가 되었슴니다...-_-::
kesan 11/14[05:24]
고등학교때.. 선배에게 졸라 맞았습니다... 등짝에 나이키 랜드로바.. 가슴에 아디다스.. 배에는 나이스(짝퉁) 허벅지에는 toto(실내화).... 한참을 맞은 후 선배는 왜 맞았는지 아냐고 묻길래 '모른다'고 했다가 더맞고.. 또 묻길래 '안다'고 햇다가 '뭔데?'라고 묻길래 말못해 또맞고... 이지매로다굴당한거보다 더 드러운 그 일 이후로 내 인생은 시트콤의 연속이었습니다..누가 내 삶을 연출하는지... 지루하지 않고 계속 어이없는 웃음을 짓게 하네요... 쏘쓰님... 나같은 시트콤인생..그것도 주로 억울하거나 황당한일을 당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꿋꿋이 살고 있답니다.. 가끔 그런 캐릭터를 위해 특집편을 마련해 주기도 하거든요.. ^^
쏘스 11/14[10:30]
오홋
스니커즈 11/14[11:12]
그거모두....매트릭스의 장난입니다....ㅡ,.ㅡ
스니커즈 11/14[11:12]
어서 현실을 직시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