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
열받은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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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10:23
저도 지나가다가 아래 25141번 글을 보고 기가막혀서 직접 스회사 홈페이지로
가 봤습니다만, 더 열받더군요.
사건의 발단은 아래 25141번 글을 보시면 아실테구요.
그회사 네시판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하자 2~3일간 사이트를 폐쇄했더군요.
그리고 몇몇 직원들을 동원해서 사태를 무마시키려는듯한 현혹성 글들을 올리
는것 같구요.(문맥을 보면 그렇습니다 : 슈타이너가 문 닫아서 여러분이 좋을게
뭐가 있냐는둥)
더 한심한건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자기 홈페이지에 허접한
사과문 (몇줄 되지도 않는) 하나 달랑 올리고 때우려는듯한 행태를 보인다는겁
니다.
아래 영서엄마란분이 올린 글입니다.
▣ 제목 : 영서엄마입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82 - 조회
▣ 이름 : 영서맘 2003/11/08 - 등록
정말 이쯤에서 끝내고 싶었는데 슈타이너측에서 너무 절 어이없게 만드네요.
제가 바랬던건 피해보상금도 아니고 회사가 문을 닫는것도 아니고 단지 그 관리부장이라는 사람과 사장의 진심어린 사과문이였는데 어제 아침 사과문 올라온걸 보고서는 너무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한테 직접 욕을 한 관리부장이라는 사람은 나한테
그런 짓을 저지른 다음날에 일때문에 지방에 가 있었습니다.
나한테 전화준 여자부장한테 관리부장과 같이 오라고 했는데
그럼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전화도 없이 혼자 와서
집근처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다른 사람이 와서 웃고
울면서 말하는데 그것도 사과라고 저의 맘이 어느정도 풀렸었습니다.
또 일을 더 끌고 갈 맘도 없었거든요
근데 그 여자부장이 가기전에 차일드애플 박스에 운송장이 붙어있는걸 보고
대뜸 " 영서어머니 근데 왜 이게 택배로 왔어요? 옆 할인매장에서 샀다면서요.."그러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말을 잘못이해해서 "택배로 왔으니까 붙어있죠" 했는데 계속해서
"아니 옆 할인매장인데 왜 택배로 왔어요 직접 안 갖다주고??"
이러더라구요.
그때서야 질문을 이해했고 " 할인매장에서 택배로 받았나보죠.
왜요 아직도 의심스러우세요??""
라고 말을 했어요
지금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되짚어보니 그 여자부장도
순수하게 사과하는 차원에서 집에 들른게 아니라 정말 개인딜러가 아닌지 확인을 원했었던건지..끝까지 절 의심했었습니다.
제가 왜 그런 생각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여자부장한테는 쌀쌀맞게 굴지 못하고 받아줬던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 여자부장이 가고 나서 관리부장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사과전화 하라 했습니다.
. 관리부장이라는 사람 전화해서 저한테 사과했습니다.
저도 마구 쏘아붙이며 내일 정중하게 사과문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알았다고 그랬습니다.
. 담날 아침에 그 여자부장한테 전화해서 이 문제는 나 한사람한테 사과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엄마들이 나보다 더 내 일같이 생각하고 있고
아이의책을 만드는 회사에 대한
배신감에 분해하고 있으니 사건제공자인 그 관리부장과
직원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사장의 책임이 크니
두사람 모두 정중하게 사과글을 올려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알았다고 그랬습니다.
.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관리부장이라는 사람은 끝까지 뒤에 숨어서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게 보였습니다.
또 제가 더이상 변명성의 경과 보고서를 하지말아달라고 말해서 더이상의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를 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네..물론 제가 사과문에 어떤한 변명도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그 글속에는 아직도 변경할게 남아있지만 제가 하지말아달라고 해서 변명하지 않겠다는 의미의 말이 남아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분명 본인 자신의 사과문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아침부터 전화해서 말했는데 회사이름을 걸고 한
사과문이 다 였습니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장난하는거냐며 오늘중으로 사과문을 다시 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설마설마 했는데 그 이후에 어떠한 사과문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사과문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 나의 글은 무참히 무시당했습니다
여러분 전 정말 두번 당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가 너무도 자신있게 가만 있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지만 솔직히 당연히 다시 사과문이 올라올꺼라는 생각으로 그런 말도 서슴없이 내뱉었던 겁니다.
정말 이일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가지고 가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러기에는 저나 영서나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 이젠 다 잊고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그 사람들의 행동으로 봤을때 그 사람들은 저와 여러엄마들께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했던게 아니라 그저 이일이 어물쩡 빨리 해결되기만을 바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 잊혀지기에는 제가 너무 억울해서 평생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 관리부장이라는 사람은 자신 이름을 내걸고 그깟 사과문 하나 쓰기가 그렇게 어려웠었을까요?
한 사람 가슴에 이토록 피멍들게 해놓고 지금 그는 뒤에 숨어 일이 빨리 해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 그들에게 세번의 기회를 줬습니다.
처음에는 그 관리부장한테 당장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하라 했었고,
두번째는 그 관리부장이라는 사람이 직접 사과문을 써서 올리라고 했으며
세번째는 어이없는 사과문에 다시 쓰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전 그 일이 있은 이후 너무나 큰 정신적인 고통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일이 끝나기를 바라는 맘에 세번이라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번 다 그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이젠 정말 정말 그들을 용서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던 3일이라는... 저한테는 몇년보다 긴 시간에 대한 ,
또 저와 우리 가족의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보상금을 받아낼것 입니다.
몇천만원을 받는다해도 저의 정신적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의 정신적인 손해를 제외하고도 불질러버릴수밖에 없는 차일드애플 책값을 포함해
영서를 포함한 저희 가족에 대한 보상금까지...
100 만원이라는 최소한의 보상금과 함께 그들의 정중하고 진심어린 사과문을 다시 받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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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장외 슈타이너 전직원 일동 보세요.
더이상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거와 같이 두가지 사항을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1. 관리부장과 그 책임자인 사장은 공개적인 사과문을 직접 다시 게시하시요.
2. 100만원의 피해보상금을 전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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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이런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여러분들의 힘이 컸습니다.
그들이 저의 말을 또 무참히 짓밟지 않게 여러분들의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애자슈타이너
안되요!!!!!!!!!!!!
겨우100마넌가지고도안되고
회사를아예찟어버려야되고요
그리고이깟게시판에서사과를하면안되고공개적으로직접우리들이잇는곳에서해야되요!! 2003-11-08
del
쑹구리 :
더받으세요 100만으로부족합니다 2003-11-08
del
맘상해 :
지금 돈이 문젠가요?
음....... @@.... 그러네요...... ㅠㅠ 2003-11-08
del
마로니 :
음... 저도 좀 그렇습니다. ㅜㅜ
저도 영서어머니와 똑같은 마음으로 슈타이너사의 잘못을 끝까지 물어야만 한다는 입장입니다.
슈타이너사와 잘못한 본인이 정중히 영서어머니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단 절대로 피해보상금 지불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식으로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어서 영서어머니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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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차렸다는 내용 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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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슈타이너 궁금해요란에 올라온 슈타이너사의 글입니다. 13 - 조회
▣ 이름 : 대단하군 2003/11/08 - 등록
다덜 조용히 해주셨으면 안되나요~?
여기는 우리 슈타이너 社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영서 어머니의 글이라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글 읽고
우리 회사전체를 모욕하는건 잘못인것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사실이라면 그 분이랑 영서어머님이랑 해결할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123번글에 있네요
진심으로 사과하는거 맞나요? 알아서 할테니깐 입다물어란 얘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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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이 대로 지나가면 안 될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사이트에 널리 알려 이런 악덕 기업이 발 못
붙이도록 협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슈타이너 홈피 주소입니다.
www.stei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