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점심먹기 전이었어여..
어느...할머니께서...건빵...한봉지를..가져오시더니...
아무말씀 없으신채로~ 계속 서계신거였어여....
삼실에선...이도저도...아무말도 못하고있다가..
건빵을 사드렸져....그런데도...나가시질 않더라구여~
끝내는....점심먹어야되서..나가봐야된다하며..삼실문을 잠근다고까지..말씀을 드렸더니..
그제서야..나가시더라구여~
참...씁쓸했어여...그런데...한 두시간정도 지나서일까? 밖에서..고래고래...떠드는...
아줌마소리에 나가봤더니....(구경도 잘하고 다녀여..ㅡㅡ;;;)
그할머니...말을 하고있는것이었습니다...
그아줌마.....슈퍼집 주인이신데...
저희삼실에 오셔서..건빵판 할머니께서....맨날맨날...물건을 훔쳐가신다고 하시면서
동네방네...떠드시는 목소리가 어찌나 크던지....ㅡㅡ;;;;
알고보니...그할머니..치매시랍니다...
그러면...그집에 가서..조용조용 말씀을 하시던가 하시지...
자기보다...나이어린 사람이 저지른일 마냥.....소리소리 지를건 또 먼지...ㅡㅡ;;;;
오히려..그아줌마가...이상하게 보이더라구여~나이를 얼루먹었나두..생각되구여~
나두...그렇게..늙어갈텐데~
제발....다른건 다 필요없구...울엄마두...울아빠두...모두모두...건강히 사셨음 하는...
바램이 생기네여..^^
오늘...날씨 무쟈게 춥네여..
모두모두...날씨추운데..따뜻하게...보내시길...*^_______^*
KENWOOD 10/28[14:23]
따뜻한 세상이 그리워지는 날이군요,,,
미리네 10/28[14:25]
캔우드님...저두여....ㅡㅡ;;;;;왜이렇게..차가운 세상인지...ㅡㅡ;;;
cjh 10/28[15:01]
에혀~~~ 씁슬하군요~`
미리네 10/28[15:05]
cjh님...오랫만이여..^^ 잘 계시지여....날씨가 추우니까...
많은사람들이....눈에 띄네여...
감기조심하시구여~좋은날 되세여...
고다르 10/28[15:23]
대구오면 캔이 맨날맨날 줄텐데 ㅡ.ㅡ
미리네 10/28[15:25]
고다르님....^^저두..익히..소문은 들었거든여..미미건빵인가...^^;;
맛있다구 들었는데~언젠간 먹어볼날이 있겠져...^^
수고하시구여~대구두 날씨 춥다 들었는데...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