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히히

bovee 0 654 2003.10.23 12:21
히히~~~ 앙~~~ 기분조앙~~~~
방금...XX를 바꿨더니.... 기분이 일케 조을수가 음네.... 앙~~뿌루루루룽뿡~~~* 나라갈그가태....
마치 겨울임을 느끼게 하는 그런 아침으로 시작해서... 아~~~~~~~~~ 음~~~~~~~~~푸우~~~~~웅~~~*
담달이 크리스마스네.... 12월은 거의 붉은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온통 거리의 붉은색이 도배된듯하지...
아~~~~~ 붉은색은 정말 싫지만........ 붉은색은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적이며 뭔가모를것에 눌리는 기분이야..... 특히... 새빠알간색의 압박이란....... 소름끼치.....
말이 이상케 흘가지... 히~~
길을지나다 무심코... 가을임을 찔러보듯낙엽이 쌓인곳을... 낙엽위에 올라가 일부러 쿡쿡쿡 밟아봤더니.. 옆에 지나는 사람들 날 이상케 흘깃.흘깃... 훅~~~.... 저능아로 알았나보다... 띨~~~~~* @.@~~*
이너므 치과는 언제까지 댕겨야 하는겐지... ㅠ ㅁ ㅠ 첨엔... 몬가모를 스릴에... 고통도 즐겼거늘... 이젠 공포스럽다.... 마취좀 해주지.... 헐~~~ 이빨보다... 잎술이 더 아프다.. 왜케 눌러대는지... 잎이 찢어 질거 같다... 앙~~~
치과의 공포가 언제쯤 사라지는 날이 올까??
하루하루에 행복해하며... 감사해하며..... 쉼쉬고 볼수있는 기회가 나에게 있다는 자체만으로 특권일진데....
인간의 욕망의 끝은 오데인가??? 음따..... 끝이 있다면... 그건.. passed away뿐일게야...

211.217.129.54제프리 10/23[12:31]
너 아뒤자꾸 바꿀래? ㅋㅋ 그런다구 모를줄 알오? 오늘은 기분이 왜이러뉘???
210.221.47.218bovee 10/23[13:05]
웅~~~ 아침에는 점 별시런 일이 있었고.. 그래서 짐은.. 약간의 전환이 된그런거야... ^^ 언니야... 방가와~~~
61.105.100.2421000 10/23[13:21]
너 작사가해라. 힙합.
210.221.47.218bovee 10/23[13:31]
뿌하하하하하....
211.212.196.170고고 10/23[13:47]
하하하하~~~^^*
61.99.14.142cjh 10/24[07:43]
왠지 래퍼가 랩을 구사하는 듯한 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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