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이래~*

머이래~*

테디베어~~~* 0 677 2003.10.23 10:09
내가 증말..... ><
앙 ㅠ ㅁ ㅠ
누가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질이야~~ 버럭 거림서 전화를 받아뜨니..A.... 앙.... 내가 몬사라..
왜 아침부터 바람질이야.... 좋아따가 말았네... 앙 ㅠ ㅁ ㅠ 왜 단념 했는데.. 왜 괜히 바람을 넣냐고 바람 넣길..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너무 큰법.... 정말 왕짜증이야... 슬프슬프.... ㅠ ㅁ ㅠ;;;; 왜그래.... 조용히 살겠다는데
씽.... 휴~~~~~ 아침부터 괜히 들떴었네.... 휴~~~~ 눈물날그가태.... ㅠ ㅁ ㅠ +++
씽.. 너무해 너무해너무해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뻔히 알믄서. 왜 이 유난히도 춥디 추운 오늘 아침댓바람부터 전화질을 해가지고 바람을 넣고 난리야.... 아~~~~~ 내가 몬사라.... 몬사라.......씽..... 염장을 질러도 삐리리가 있지
아~~앙~~~ ㅠ ㅁ ㅠ 엉엉엉엉엉... 추우니까... 더 서럽네.... 괜히 바람 넣고 난리야... 씽.....
조아따가 말았자나.... 이런경우 젤시러...... 증말시러.... 휴~~~~~
저나하길 잘해찌... 으이씨... 내가 몬사라.... 휴~~~ 앙앙앙... 한동안 또 후유증이 있것군... 씽.. 나빠.... 씽...
이게 므야.... 뎬장... 아침부터 기분 망쳤잖아......휴~~~ 이게머야.....

211.175.117.55화랑 (ukrae73@naver.com) 10/23[10:32]
힘내십셔
211.217.129.54제프리 10/23[11:35]
-_-X브 님 아니심니껴? 암튼 기분푸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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