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턱이 다 아프군뇨...-.,-;;

으...턱이 다 아프군뇨...-.,-;;

신삥 0 648 2003.10.23 10:01
갑자기 날씨가...
사무실 구석텡이에서...온갖궁상을 다떨고..맞이한 아침이건만..
턱을 하두 딱딱거려떠니,,,아프근녀..^.,^
갑자기 겨울스런 것이...머 나쁘진 안네여...^.,^
좋은 아침이지요?...^.,^
좋은 하루들 데세효...^.,^
감기 조심하시그여...^.,^

박영미-그대를 잊는 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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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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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픽션-Dip Dip 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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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모님-너에게 거짓말을 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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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115.126이프로 10/23[10:04]
오홋......날씨가 마니 추버라......으흐흐흐....감기조심하세혀.....즐건하루되시공..^^
211.59.90.227미리네 10/23[10:08]
날씨..정말...추워서..겨울코트..생각나더군여^^;;
그건 좀 오버다...싶어...얇게 입고 나왔더니...무쟈게 춥네여..그리하여..난로 켰어여..^^
감기조심하시구~수고~하세여..^^
211.217.160.228다솜^^ 10/23[10:09]
오늘 넘 춥다죠~ 벌써 겨울이 오려나~ 노래 잘듣겠슴당...신삥님두 즐거운하루되세요....^^
61.74.208.253신삥 10/23[10:13]
이프로...올겨울은 따숩게 보내길 바랑다네..히힛,,^.,^..좋은 아침..^.,^
그러게요 미리네님...저는..지금입고 있는 내복이라봐야..난닝구가 다네요..-.,
-;;
앗,,다솜님...11월이면 겨울이게찌여?..가을인가요?..^.,^..그래요..다솜님도 즐
건 하루요...^.,^
61.105.100.2421000 10/23[11:11]
형 오랜만이네효~ ㅎㅎㅎ 노래가 느무 많은거 아녀여?
전 옷을 두껍게 입고 나왔더니 움직이기가 거북~
61.74.208.253신삥 10/23[11:12]
천광이는 얇은 노란츄리닝이 어울려..ㅋㅋㅋ^.,^..좋은 하루,,,^.,^
61.105.100.2421000 10/23[11:21]
큽큽큽 것좀사주세요. ^^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61.74.208.253신삥 10/23[11:22]
추어주껜는데...왠 아이스크림 타령이냐...아침부터 쥐포가 먹구 싶따는..-.,-;;
61.105.100.2421000 10/23[12:08]
형을 떠올리면 자꾸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가 생각나서효... 히히
그나저나 아침에 고생해서 7B85버젼을 구워서 회사에 가져왔는데 씨디부
팅이 안되네요. ㅜ.ㅜ (원인은?)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역시나.. 배가 곱아옵니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18.39.103.245무게 10/23[12:12]
난...쓰레빠 신고 있는데..발이 시렵군..에혀..추버라..-_-;
211.224.65.78고다르 10/23[13:08]
내는 밤새 외로바서 오징어를 씹어대서 턱이 아픈줄 알았제 ㅋㅋ추분데 어엿 월동준비혀 ^^
61.72.80.205주연낭자 10/23[13:41]
자전거....'너의 그 웃음이 좋아'로 정정해 주세욧!@흥~` 멜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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