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비가오고 난뒤라~이래저래...생각많은...월욜이 되지않을까..생각하네여~
오늘..저는 집에있는..개놈의...개땜시?한바탕 시름했지여~
5년동안..우리집에서..키워오고있는강쥐...바로..담비~
이름만 이쁘지여~
엄마께서..5년전에..가져오실땐...마르티즈인줄 알고..무지 이뻐라했슴니다..
칭구들만날때두..데리구 나가구...사람들이..부러워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여...(넘 이뻐서~)
근데...왠걸~시간이 지날수록..하얀털은..누렇게 변하구...
잡종의..조짐이 보이더군여...
울집 식구들 모두 의심하기 시작했는데두~울 엄마 혼자서만...우겨대시더군여.^^
아직두..저희엄마께선...마르티즈라고..우겨대심니다..
동물병원에서두...
동물수첩앞에...강아지종류를 쓰는난에~
분명...믹스견이라되있는데두~
사람들이 물어보면...마르티즈라구 우겨대시는 엄마~
사람들이..아닌거 같다구...갸우뚱거리면....맞다구...우기심니다...ㅜ_ㅜ
이 강쥐가...벌써...다섯살이네여
사람보다 눈치두 빠르고...누가 그러더라구여~ 강쥐 오래키우면..여우된다구...
그말...진짜 맞슴니다..^^;;;;
참고로...울강쥐..제가 똑같은..강쥐라고 생각하나봄니다...ㅡㅡ
사료먹을때마다 내눈치를 보고 먹는거 하며~ 어디나갔다들어오면...
사료통만 붙잡고..부랴부랴 먹기시작함니다..^^
오늘...목욕시키려다...한바탕하구~영 말을 듣질 않네여~
지 맘에..내켜야 목욕을 하니~
그래서...그냥저냥...끄적임니다...
그래두..전...울집...담비..넘넘 사랑스럽구여~
생을 다 마칠때까지...함께있다가...울집에서 가까운...앞산에~
묻어주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날인데~
저는..오늘같은날..강아지..생각이 왜나는건지~@@
좋은 하루되시옵소서...(_ _)
KENWOOD 10/13[16:06]
미리네님두 강아지 좋아하시는구나,,, 새로운 사실 발견했네요,,,
참고로,,,저 캔우드 강아지 대따좋아합니다,,,
이제까정 키운강아지만 해도 100마리는 넘을겁니다,,,
지금은 울아가땜시리 안키우지만 울아가도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곧,,,
강아지는 어떤 종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므로 담비 마니마니 이뽀해주세요,,,
참고로 캔우드가 마지막으로 키운종은 뽀메리안 이였답니다,,, 아마 4대를
키웠을겁니다,,,
미리네 10/13[16:10]
와~100마리?대단하시네여~저두..강쥐..조아라하는데여...워낙 담비가..위풍당당해서리...^^;;;포메리안...넘...귀여운데...아가있음..강쥐는..피해야지여..^^애기...좀 크구나면...강쥐하구..같이..널러가심...아가가..무지 조아할거예염..^^
민이아니얌~* 10/13[16:15]
애완견으로 처음 키웠던 강아지가 마르티스였는데...
미리네 10/13[16:17]
민이아니얌~*님..안녕하시지여?^^저희집강쥐는...마르티즈+치와와라하니...상상이 되실런지...^^성질..정말...끝내줍니다..^^
누구게 10/13[16:31]
마르티즈 + 치와와... 하하... 개같은(?) 성질에 공주병까지 있겠군여... ㅋㅋㅋ...
미리네 10/13[16:32]
누구게님...맞아여...공주병...끝내줍져~고칠수도 없구...옆에서 보기...정말...짜증나요..^^;;;
아침이오면 10/14[09:05]
패세요.. -_-;;; 개는 간혹가다 지가 사람인줄 알더라구여... 동물들은 기본적인 습성중에 상대(주인)보다 우월한 자리를 차지할려고 자기의 주제? 위치? 등등을.. -_-;;;;;;;; 잊을때가 있다더군요..
초리 10/14[10:00]
강쥐 좋아하시는분들이 많네요..저두 마르티즈를 키우고있는데 암놈이라 애교가 장난이 아녀요..넘이쁘네요..그래도 사랑으로 잘키우세요^^*
미리네 10/14[12:22]
아침이오면님..^^패지여...패두..그때뿐이니....^^;;;
초리님...강쥐...키우시는군여^^;;애교짱인....강쥐..키우고싶은데...ㅜ_ㅡ
이쁘게 키우세여~
석실장 10/14[14:06]
넨내 93년생, 황령산 모르는 구석이 없는 넘
미리네 10/14[14:35]
석시장님...안녕하세여...(_ _) 좋은하루되시구여~날씨 낼은 더 춥다네여~감기조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