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뭇나, 별일 없제, 끊는다."
경상도 사람 특유의 단답형 대화 때문에 이동통신사들이 울상이다.
SK텔레콤이 올 상반기 휴대폰의 도수(시간에 따른 요금부과 기준)를 분석한 결과 부산.경남이 1인당 월 1126도구로 전국 5개 권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도수에 10초를 곱하면 통화시간이 나오게 된다.
이는 SK 텔레콤이 국회 정보통신위원회 김형오 의원에게 지난 11일 제출한 자료에 따른 것으로 대구. 경북의 경우 1인당 1198도수로 부산. 경남 다음으로 낮았다.
이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1인당 월 1217도수,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이 1인당 월 1230도수로 나타났다. 통화 시간이 가장 긴 지역은 충원. 강원으로 1인당 월 1242도수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경상도 사람들이 말이 빠른 편인 데다 단답형으로 대화하는 경향이 있어 통화시간이 제일 짧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충청.강원에서 휴대폰 통화가 길게 조사된 것은 충청 지역 사람들의 말이 느린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것이 SK텔레콤 측의 분석이다.
한편 SK텔레콤 측은 수익성 향상을 위해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표준말 쓰기 운동을 전개할 것을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김형오 의원 측이 전했다.
94 10/13[09:50]
ㅋㅋㅋ sk~~~~ 고마해라. 니 마~이 해쳐~ 뭇다. 끊는다.ㅎㅎ
94 10/13[09:51]
ㅋㅋㅋ sk~~~~ 고마해라. 니 마~이 해쳐~ 뭇다. 끊는다.ㅎㅎ
닥^^ 10/13[18:56]
요금이나 내려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