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삥님 저기여
편지다발
0
805
2003.10.08 15:36
신삥님이 알아서 선곡해 주는 곡들이 예전에 제가 즐겨 들어왔던 곡들이라 좋더군요 ^^
그런데 9월 말쯤에 올려 놓으신 빛과 소금 노래를 오늘에야 보구서는 반가와서 듣구 싶었는데
며칠 지났다고 들을 수가 없게 됐더군요...
음악이 듣고 싶다면이야 어디든 뮤직 싸이트 들어가서 마음껏 들으면 되지만
그렇게 듣는 거와, 누군가 선곡해 준 것을 반갑게 듣게 되는 거랑은 차이가 있잖아요.
요즘은 어디든 음악도 넘치다 보니... 자청해서 마음껏 듣고 싶은 맘은 없네요 ^^
예전에 유명하기 전의 뮤지션들의 곡 하나를 사기 위해
변두리 레코드점까지 찾아다니던 기억이 그래도 아직은 소중해서 인가봄미다....
그래서 신삥님이 때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기분에 따라 몇 곡 선곡해 주는 것을
냐금냐금 듣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랍미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