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오랜만에..아는 홈피들 놀러 다니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다를 잘 지내시죠? ^^
회사가 장사는 잘 안되는거 같은데..왜 이리 바쁜지.....--;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 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 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 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iris 10/02[09:54]
@.@ 왠지모를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네염--ㅋ
신삥 10/02[10:21]
오홋!..오랜만이십니다..완벽한 가을이지오?..레이님..^.,^
좋은글 잘읽었읍니당..히힛..^.,^..좋은 하루 데시와여...^.,^
KENWOOD 10/02[10:42]
저 캔우드도 여러분들께 작은웃음 줄수있는 사람이고 싶네요,,,^^
아침이오면 10/02[12:40]
안녕하세요? 레이님.. 저번에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신경써주셨는데. 괜실히 귀찮게 해드릴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고요.
이거저거 새로운 앨범을 구입한게 있는데. (물론 다 옛날거지만...)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애환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고다르 10/02[13:16]
레이 흑흑 가을이 잔혹하다~~~~~~잘지내지
Ray 10/02[14:04]
아..점심 먹고 오니 리플들이..리플해주신분들 감사..^^/
글구 신삥님 저도 반가워요..^^..정말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는...^^
아침님은 여전히 궁금한게 많으시네염...아름다운 사람이란..
저 글에서는..아마 기억에 아름답게 남은 사람을 말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몬짓을 해도 밉지 않은건 울 아들래미뿐인거 같다는..^^;;
고다르 언니도 잘 지내죠..아.....점심먹을때 보니..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회사 들어오기 정말 싫었다는..ㅜㅜ..
가을이 잔혹하다는 건...날씨좋은데 놀러가지못하는걸 말하는 건지도....
오늘은 정말 회사에 있기 아까운 날이에염...ㅡ ㅜ
Ray 10/02[14:06]
아이리스님도 켄우드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저도 마음에 와닿는 말이라 퍼왔습니다...^^
켄우드님은 이미 그러고 계신거 같은데요..포엠툰 잘보고 있어요..^^
고다르 10/02[14:28]
레이야 포엠툰 끝났단다 요새는 시를 올린단다 ㅋㅋㅋ
Ray 10/02[14:46]
어쩐지..엠툰이가 뜸하다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