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왔습니다.
식사후 잠깐 쉬는데 아주머니께서 빨간 사과를 하나 주시네요.
"후식이예요."
수줍게 말씀하시며...
정말 가을이 문턱을 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과가 빨갛게 익은것을 보면...
화실 다니던 친구중에 과수원 하는 집 딸이 있었는데
그 친구말이 사과 이름엔 스타킹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그 말이 너무 웃기고 기막혔었는데...
지금 제 손엔 스타킹(사과) 하나가 들려 있답니다.
더불어 그 친구와 그 때 그 풍경이 머리에 가득합니다.
저희 회사는 추석선물로 햅쌀을 준다고 하는군요.
일주일만 있으면 추석이군요.
다음주 이맘때면 토맥님들 대부분 보고픈 님들과 한때를 보내시겠네요.
토맥님들 모두 행복한 9월 되세요.
더불어 남은 오늘 즐겁게 보내시구요.
총총...
KENWOOD 09/04[13:27]
우리들 모든손에 빨갛게 잘익은 사과를 들고 추석을 보내으면 합니다...^^
민실장 (

) 09/04[13:46]
bc..............행복하세여
옐로 09/04[14:07]
z
옐로 09/04[14:10]
켄우드님 설마 매킨토시를 이고 보내자는 건 아니겠지요.
민실장님도.... ^^하세여.
궁금이^^ 09/04[18:21]
옐로님 노는날에는 컴은 쳐다보지도 않지요...민실장님, 옐로님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KENWOOD 09/04[18:22]
이쿵 이름이 다른걸루 올라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