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게시판에 끄적여 보네여~~
lov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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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5 03:07
올만에 게시판 들어 온거 가트네~~
인제 날두 따뜻 해질만큼 따뜻 해 진거 같꾸~~
루루는 왜 소식이 엄는지~~ 얼마전에 사무실을 갔는데~~ 다들 여전히~~ 후후~~
백호님은 오빠가 사준 약을 열씨미 바르는 듯 하구~~ 돌칠님은 요즘 바른생활 사나이가 되어 있꾸~~
언니는 봄바람에~~ 바람이 났는지.. 안보이구~~ 암튼~~ 사무실은 여전하데여~~
또 달라진게 하나두 엄는건~~ 올만에 놀러를 가두~~ 나랑 놀아주는 사람은 암두 없다는거.. 쿠쿠쿠
얼마전에 만화루 된 광수 생각이 아니라 사진으루 된 광수 생각이 나왔길래 한권 샀지여~~
거기에 있는 글입니다...
다들 아는 애기구 다 할수 있는 말인데~~ 라는 생각이 들믄서두~~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좀~~ 머리가 멍 해지네여~~
날이 넘 더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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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니? 오른쪽 길로 가야 할지...왼쪽 길로 가야할찌.....
오른쪽 길로 가면 완전히잘못가는건 아닐까?? 또 왼쪽길로 가면 내가 가려던 방향과 더 멀어지는건 아닐까??
어디로 가야할찌 모르겠니??
우리가 살다보면 그런상황들이 한두 번쯤은 꼭 온단다...
어디로 가야할찌 모르겠고...알려 주는 사람은 없고... 더군다나 내 목족지가 어딘지조차 잃어버렸을 때 말이야...
너무 막막하지???
하지만 기억해야해~~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해도 그 길에 그냥 멈춰서 있어선 안되는 거야...
결정의 시간이 약간은 길어도 괜찮겠지만 분명한건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쥐...
그렇지 않다면 너는 아마 계속 그 자리에 있을꺼야...
만약 그렇다면 네가 우너하는 목적지는 애초에 없는 거겠지...
기억하렴 .... 잘 몰라서 멈칫하는 시간이 약간은 길어져도 괜찮단다...
하지만 결정되면 앞으로 나가야 해... 아무 두려움 없이....
- 광수생각 -
◈ ozone ─ 헉!! 저보다 훨씬 토마토방을 잘 아시는 분이였군요. 쫌 창피하기도 하네요~~^^
◈ 수입토마토 s94 ─ 광수가 쪼매 유명세를 타더니만 이혼이란거하고 혼자 사나 보네여~ 벌써 둘인가???
◈ 수입토마토s94 ─ 맨앞에 "그래서"란 단어가 빠졌네요. 하긴 어차피 아무 의미 없는 말잉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