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모 다녀와서...
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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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1 10:41
처음으로 참석해보는 맥방의 정모... 아니 강모였습니다.
저두 일때문에 제시간엔 못가구 좀 늦게 참석을 했는데여...
케이님 공연, 후반에 조금은 봤거든여.
아래에 호유화님이랑 강백호님이 말씀하신게 하나두 안틀려여.
내가 메탈이랑 되게 안친하거덩여 근데두 멋있다는 생각 하면서 봤어여.
호유화님 넘 부러웠구여...
연세(?)가 되는데두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소리지르면서 앞에서 뛰고
헤드뱅하구... 공연하는 사람 못지않게 땀에 흠뻑젖은 모습이라니...
백호님두 생각했던것 보다는 (후후후...)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하시더라구여!
늦게 간게 좀 아쉬웠습니다만, 너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해서
많이 즐거웠고, 재미었습니다.
원래는 지하철 끊기기 전에 가려구 했는데, 사람들 분위기가 좋아서 더 눌러
앉아있다가 기어이 가격은 절라리 비싸고 사람은 많고 기다림이 장난아닌
버스로 귀가를 했구여...
모이셨던 많은 분들께 잠시 죄송한 일두....걱정을 끼쳐드려서 진짜루 죄송...
( ㅠ_ㅠ 말두 안하고 나가서 전화하느라 쫌 오래 있었더니... )
하지만여 호유화님... 담에 강모든 정모든 또 해여.
저는 넘 좋았구여, 담에두 또 모여서 좋은사람들 만나고 싶어여.
호유화님 또 모임 만들어주실꺼져? 그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