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케이 공연 본 후기와 신촌에 강모....

[필독]케이 공연 본 후기와 신촌에 강모....

강백호 0 1,734 2000.04.30 20:59
토욜날 케이의 공연에 갔었다...

우린 케이가 실수라도 해서 쪽팔리면 어쩌나 걱정반 재미반으로 갔다.

우선 꽃다발을 하나 사들고 나(백호)와 호유화, 윤맨, 으놔,

황영석씨(으놔의 남자친구-톰님과 정말 닮았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왕초에서 너구리와 닮았음)와

이렇게 5명이서 서강대 메리홀을 찾았다... 찾은 시간은 4시경(사실 좀 넘었음 꽃산다구)

들어갈때 입구에서 우린 케이 회사사람들이요라고 외쳤구... 꽁짜로 무사통과 했다.

공연장은 거의 꽉 찼다...

1부 여성록커가 나왔다.... 몰론 노래는 잘했다..

다만 무대 메너가 아직은 좀 어색했다... 아직 많은 공연은 안해본듯...

하지만 Kiss me를 부를때 정말 잘 불렀구... 또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

특히 주목할점은 맨앞에 친구덜을 미리 연습시킨 노력까지..헤헤헤(일명 바람잡이)

그리고 2부 드디어 우리의 후까시맨 케이등장...짠짜잔...

역시 후까시 압권이다... 우린 나오기 전 혹시 목발을 집고 나오기 안을까....했다.

그리고 목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다... 혹시 삑사리가 나지 않을까..

하지만 이건 기우였다... 우린 케이가 혹 아프다는 말이 거짓말인가 의심도 했다.

무대에서 케이는 날랐다... 폭발적인 무대메너 역시 아까의 여자 록커와는 다른 무대였다.

그리고 관객덜도 무지 늘어났다....그리고 중반을 넘어서 모두덜 무대앞에 메달렸다.

그리고 무지 오버하는 관객도 있었다.. 온몸으로 헤드 뱅잉을 하는 관객덜...

호유화도 무대 앞으로 나갔고 나도 몸이 들썩 들썩.....

케이의 노래덜두 장난아니였다... 잘 모르는 노래덜이지만 신나는 노래덜....

발광하던 관객들... 케이는 관객들이 옷벗어! 라고 외치자 옷을 벗어 제끼는 메너까징...

그리나 다시 관객덜은 옷입어를 외쳤다....헤헤헤!

그리고 하두 돌아다니며 노래를 하다보니 마이크 줄도 꼬이고 또 마이크줄도 빠져서 다시

꼽기도 하고 했지만 열광의 공연이였다....정말 프로 가수를 빰치는 공연이였다.

어찌 이를 글로써 옮기겠는가?? 직접 봐야 알쥐!!

우린 이렇게 무대에 빠져들어가구 거의 끝날무렵 맥사랑도 왔다...

이렇게 6명이서 끝까지 케이의 공연을 보구 서강대를 빠져 나왔다.

그리고 신촌으로 자리를 옮겨 자유인 2라는 곳에서 1차를 했다.. 맥주와

그집 최고의 스폐셜안주로 시작했다... 이후 길동님과 여우와 여우 후배인 승현이도 합류했다.

이렇게 8명이서 맥주를 쭈욱 12000CC를 먹구 2차로 파전집으로 이곳에서 황성현도 왔었다.

이곳에서 엉청 큰 파전을 시켜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차가 끊어질 시간 ...

이것으로 강모를 마쳤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난 자리였다....

다음에는 MT를 가는게 어떠냐는 말이 나왔다 글쎄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럼 이것으로 케이 공연 본 후기와 신촌에 강모에 대한 보고서를 마칩니다.

-강백호-

아무튼 케이야 그동안 수고 많았고 또 멋진 공연 잘 봤다.





◈ yoonmen ─ 마지막으로 온 사람은 현준이 임다..성현준...그치여..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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