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기...1

내애기...1

돌아온공공칠 0 713 2001.03.12 23:21
이건 내애기 절대 아니다..내가 잘아는 멍청하고 순진한넘 애기다...



그녀는 10년동안의 내 사랑이 였다...

그리고 만난지 한달도 안되는 넘하고 몇일후 결혼을 한다...

전화를 했다...

그녀가 받았다...

"왜 전화 했어" (승질낸다)

뚝!

뚜~뚜~뚜~

...

...

씨~바 그냥 행복하냐고 잘해주냐고 잘사냐고 묻는 안부 전화 였는데....

...

...

...

...

...

...

난 만화책을 펴들었다...그리고 혼자 웃는다 키득~키득~키득

그런데..그런데...눈에서 눈물이 난다..

...

...

이상하다...웃긴데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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