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4의 문제하나

s94의 문제하나

s94 0 741 2001.03.07 00:09
이건 문제라기 보담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 낼수 있는지에 관한겁니다
요즘 논술같은거라고 해두죠
제가 이 이야기를 들은지가 근10년되가는 고조선 시대 이아기입니다

지문>
미국 가보진 않았지만 캘리포니아 어디라고 합디다
전 캘리포니아에 바다가 있는지 해변 백사장이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구게님 정말 있나요?)
어느 날씨 화장한날에 황혼이 멋들어지게 한폭의 그림처럼 드리워지는 시간에
한 사람이 무언가를 너무 골똘이 생각하면서 더듬더듬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앞을 볼 수 없는 맹인이었습니다
무얼 생각하는지 정말 진지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생각해 냈다는듯 빠른걸음으로 근처 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갈매기 스프(갈매기 고기로 만든 스프라는군요)를 주문했습니다
이윽고 스프가 나오자 천천히 한 숫가락 입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만감이 교차하는듯한 무언가를 확인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맛을 음미했습니다
맛을 음미한 다음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바다로 걸어갔습니다
계속 울면서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나오지 않았다는군요
---이상이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과연 그 맹인이 이렇게 해야만 했는 지에 관한
적당한 당위성을 가지도록 이야기를 꾸며 가는 과정이 이 주어진
지문에 대한 답이 되겠죠----
왜 그랬을까요
아마 누구게님께서 내신 당구공 문제 보담 쉬울것 같아서... 헤헤

◈ 누구게 ─ 캘리포니아 백사장 있어요. 정말 좋은 곳은 사유입니다. (미국에서 바닷가를 개인이 소유한 거 보고 정말 놀랐음.)
◈ 누구게 ─ 근데, 저는 이 문제 알아요.^^ 말하면 재미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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