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구합니다.
해저여행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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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8 13:51
당사는 지난 1993년부터 스쿠버 다이빙 전문지 "해저여행"을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약 200페이지 전후로 제작 발간되는 해저여행은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전문지입니다. 현재 디자이너 한 분이 모든 작업을 맏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정상 퇴직을 하게되어 새로운 디자이너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본지는 격월간지로 2달에 한번 발간되는 관계로 디자이너 한 분이 충분히 편집 가능합니다. 보통 한 달은 그냥 자료정리와 디자인 연습으로 보내고 기사가 모이기 시작하는 다음 한달 편집이 시작됩니다. 물론 기사와 광고작업을 병행하게 되지요.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며 오후 7시에 퇴근합니다. 격주로 토요일은 휴무고 모든 공휴일은 쉰답니다. 현재 직원은 발행인을 포함하여 4명이며 사무실은 올림픽 공원 앞에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규모이나 이 업계에서는 4개의 전문지 중 2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해저여행의 직원이 되시면 의무적으로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경비를 지급하지요. 또한 해외 투어에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해저여행이라는 상호에 나타나 있듯이 본지는 여행, 수중사진 위주의 전문지입니다. 따라서 여행에 관심이 많고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사진촬영에 관심이 많거나 취재능력이 있으면 더욱 환영합니다. 하지만 Q.I.P 는 기본이겠지요. 아니 잘하셔야 합니다. 그런 관계로 잡지 편집과 광고 작업을 하셨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남, 여 불문합니다. 하지만 가끔 , 아주 가끔 밤샘작업을 할 때가 있으니 사무실과 가까운 강동구, 송파구, 구리시... 등에 거주하시는 분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보수는 연봉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3개월은 수습사원으로 기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이 경우 월 80만원씩 지불하겠습니다. 아마 책 1권을 충분히 만들 시간이고 저희가 디자이너를 평가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지요. 그 다음부터는 1년 단위로 연봉계약을 합니다. 첫 1년은 1200만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년 동안 6권의 잡지를 혼자서 만든 경험이면 디자이너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계약부터는 디자이너께서 결정하십시요. 저희는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연 몇%의 인상률을 놓고 줄다리기는 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선에서 연봉이 조정되는 것이지요. 물론 회사 영업실적도 크게 반영될 것입니다.
저희는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접 저희가 만든 책을 보시고 선택하여 주십시요.
http://www.undersea.co.kr 에 들어 오셔서 보시거나 전국의 대형 서점에서 해저여행을 직접 구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에 연연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생 같은 배를 타실 수 있는 분을 모십니다. 가는 길이 춥고 배고플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젊기 때문에 미래가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일 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ust@undersea.co.kr)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희망연봉, 특기, 가능하면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십시오. 저희가 확인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3월 5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