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사랑님의 "엽기맨"
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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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1 00:13
사람이 많은 길을 가다 앞으로 넘어졌을때..
- 누군가 괜찮냐고 물어보기 전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다 누군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한다..
" 나는 경찰이오. 지금 비밀수사중이라 범인이 눈치채지
않게 잠복중이오. 그러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오.. -_-""
그리고 나선 큰소리로 외치고 그 자리를 뜬다.. -_-;
" 앗! 범인인다~!! (후다닥~) ""
뛰다가 잠시 뒤돌아 보며 자신에게 괜찮냐고 물었던 사람에게 외친다..
" 이 일은 당신만 아는 비밀이오! 절대 누설해선 안되오!!"
2. 이번엔 뒤로 자빠졌을 때..
- 죽은척 한다.. -_-;
그럼 사람들이 몰려 당신을 주시할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당신이 괜찮은지 만져볼것이다. 그때 벌떡 일어나며 이렇게 말한다..
" 오옷! 당신이 날 살렸소!! 혹시 당신은 전생에 허준이 아니시오?? ""
그리고 계속 해서 이렇게 말한다..
" 허의원~ 제발 우리 엄니 좀 살려주세여~ 우리 엄니가 앞을
못봐유~ 허의원님~ 제발 우리 엄니좀 살려주세유~ ㅠ_ㅠ/ ""
그리고 그 사람의 팔목을 잡아 이끌며 사람들을 헤쳐 나가며 이렇게 외친다..
" 모두 비켜~ 허의원님이 우리 엄니 고쳐줄때까진 아무도 봐주지 않을것이여~! -_-+/ ""
그러면서 핸드폰이나 아무거나 손에 집히는걸 휘두른다..
그렇게 그 자리를 빠져 나온후 허의원(-_-?)에게 이렇게 말한다..
" 애썼소.. -_-; ""
그리고 가던 갈길을 계속 간다.. -_-;;;
3. 길을 가다 헌혈아줌마에게 붙들렸을때..
- 큰소리로 외친다..
" 사람 살려여~~ 사람 살려~~!! ""
그래도 붙들려 있다면 헌혈아줌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 도를 아십니까.. -_-? ""
그래도 아줌마가 막무가내루 당신을 끌구 헌혈차로 인도하고
있다면 손가락을 물어 피를 낸뒤 아줌마에게 내보이며 이렇게 말한다..
" 내 피를 그리도 원하시오? 그렇담 어디 한번 가져가 보시오!!
내 피가 비록 당신께 빼앗긴다 하더라도 내 마음만은 그러하지 못할것이오!! -_-; ""
음.. 그런데 바쁜일이 없으면 걍 헌혈하시길..
10분이면 끝난다네.. -_-+
4. 길을가다 길을묻는 외국인을 만났을때..
- 최대한 불만인 표정으로 외국인에게 소리친다..
" 야이~ 쉐이야~~ !#$@$%!%~~ @#$#@%@#%@#%~!! ""
외국인이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계속 길을 묻는다면
외국인의 배를 세게 한대 강타한다.. -_-;
그리도 따귀를 한대 날린후 fu?k를 날린후 튄다..
튀면서 이렇게 소리친다..
" 유! 빠가야르~~ 오뎅끼고 가끼에~~~ -_-; ""
그렇게 계속 튀면서 속으로 빌어라..
나를 일본인으로 착각하길.. -_-;;
5. 위와같이 하고 도망가다 그 외국인에게 잡혔을때..
- 할복한다.. -_-;
(할복: 배를 가른다. <일본인이 자결할때 쓰는방법이었다 -_-;;> )
단, 죽지 않을정도로만 한다.. -_-;
만약 할복할 무기가 없다면..
혀를 깨물고 자결한다.. -_-;;
물론 흉내만 낸다.. -_-;;
그리고 나서 죽은척한다.. -_-;;;
6. 학교나 학원 땡땡이친거 부모님한테 걸렸을때..
- 자신이 인신매매됐다가 겨우 탈출했다고 말한다..
그래도 믿지 않으시면 자신이 다른누군가를 인신매매
했다가 놓쳐서 잡으러 가느라 어쩔수 없었다고 말한다.. -_-;
한손에 몽둥이를 드신 부모님을 확인했다면 그 인신매매
됐었던넘이 신창원이었음을 밝힌다.. -_-;;
어느덧 당신이 맞고 있다면 이렇게 외치며 울부짓어라..
" 당신은 지금 수사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고 있소~!
당장 멈추지 않으면 체포하겠소~!! ""
그리고 계속 맞는다.. -_-;;
7.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지갑을 잊고 안가져온걸 알았을때..
- 식당주인에게 자신이 명동 뻑지파의 일원임을 밝힌다..
그래도 주인이 계산을 요구하면 종이에 1000000 이란 숫자를
적고 싸인을 한후 명동 머머디스코텍에 와서 돈을 찾아가라고 말한다..
그건 곤란하다고 주인이 말한다면 그 종이에 0자를 하나 더 붙여준다.. -_-;
그래도 곤란하다고 한다면 천정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외친다..
" 앗! 바퀴벌레닷!! ""
그럼 식당주인은 천정을 쳐다볼것이다..
그때 튀어라.. -_-;;
8.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를 시청중인데 아버지께서 오셔서 뉴스로 채널을 돌리실때..
- 뉴스는 몸에 해롭다고 말하며 아버지를 설득한다..
그래도 채널이 뉴스에 고정되어 있다면 자신이 보고 있던 프로에서
새끈한 애들 많이나온다고 아버지의 허를 한번 찔러본다.. -_-;
그래도 여전히 묵묵히 뉴스를 시청하고 계신다면 어딘가에 전화거는
척을 한후 수화기에 대고 이렇게 말한다..
" 머!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고?? ""
그래도 소용없다면..
부엌으로 달려가 엄마한테 이른다.. -_-;;
엄마마저 아버지 편이라면..
그냥 담에 재방송 보면된다.. -_-;;;
9. 밥을 먹다 돌을 씹었을때..
- 걍 무시하고 돌까지 다 씹어 먹는다.. -_-;
10. 밥을 먹다 씹을수 없는 쇠를 씹었을때..
-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안심하고 밥먹어라..
머?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_-??
그럼 그냥 쇠를 걸러내고 먹어라.. -_-;;
머? 그럼 엽기적 응급조치가 아니라구? -_-??
그럼..
그냥 삼켜라.. -_-+
추신:주인의 허락을 허락받지 아니한 관계로 제가 s94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