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친해지기
최민옥
0
939
2000.11.20 08:56
아.... 오늘도 일해야지.
집 근처에 조그마한 작업실이에요.
작고 후지지만 저에게는 이만큼 따뜻하고 편한 곳이 없죠.
오디오 볼륨을 12시 방향으로 들을 수 있거든요.
지난 주 내내 땡땡이를 쳤더니
일이 잔뜩 밀려있네요.
청소도 끝냈고, 커피도 끓였으니
이젠 일을 시작해야지.
무슨 일이냐구여?
저는 책을 만들어요.
편집과 북디자인이요...
충무로 출신 분들이 많은 것이
맥림(맞나? ^.^:::)이 좋은 또하나의 이유죠!!!
정확한 이름을 알게되면 좋겠네요.
글구 참 s94님이랑 박종관님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