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볼때 입니다.
제 옆에 낯선 여인네 둘이 앉았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일상적인 대화어투로 그때그때 상황을 다 말로 설명하는 겁니다.
옆사람이 장님도 아닌데....
둘이 비됴방에 온거두 아닌데....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구요
뒤에서는 아가 울지...(아마도 더빙인줄 알고 봤나봅니다)
이런식입니다.
센이 계단을 내려갈때 쿠당탕 하며 미끄러지듯 달리는데
그 계단 하나하나 밟을때 마다 "달린다" "와~""미끄러졌다" "안넘어지네" "어머어떻해~"
그 후 벽에 부딧힙니다.
"에구, 벽에 부딧혔다."
그리고 첨가된 자신의 소견까지....
"아푸겠다. 코깨졌나?"
영화를 본건지...
눈으로보는라디오를 들은건지....
동생이랑 봤는데 동생한테 그랫습니다.
영화도 관람자격증을 만들어야겠다구.....
나능고고 (

) 08/08[17:08]
조은 아이디업니다...영화관람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