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21일 내한
돌아온공공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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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6 11:43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여배우 소피 마르소(33)가 21일 내한한다.마르소 는 오는 30일 국내개봉하는 ‘피델리티’의 홍보차 연출자인 안드레이 줄랍 스키 감독과 함께 우리나라를 찾는 것.이 영화 주연인 마르소는 22일 기자회 견을 갖고 이튿날 방송에 출연하는 등 국내언론 및 팬들과 접촉한 뒤 24일 출국한다.
‘피델리티’는 ‘충실’‘정절’이라는 뜻.실력있는 한 사진작가가 예술 성을 버리고 옐로잡지와 타협해나가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돈에 연연하지 않 고 일의 순수성을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가를 웅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