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열 받어

우~~~ 열 받어

s94 0 1,101 2000.08.25 12:09
사무실 전화 관계로 전화국에 전화를 했더니
상황 설명이 쫌 복잡한지라 설명을 쭉하니
대답은 잘 하드라고요
안내 아가씨인지 아줌만지는 모르지만 예쁜 목소리라서
좋았는데 설명이 끝나니 자기 담당이 아니라나
해서 어디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는데
거기로 또 전화를 했져
또 같은 말을 똑 같이 할려고 차분하게 설명을
쭉하니 또또 자기 담당이 아니라나...
해서 요번엔 전화를 돌려 주는데
또또또 같은 말을 더 차분하게 설명을 했는데
그놈(요번엔 남자)이 하는 말이
"아~ 예, 지금 담당자가 점심먹으로 가서~~~" 하더라고여
그냥 "예"하고 전화를 끊고 시계를 보니 아직 12시고 안된 시간인데
...........
이 좋은 날에 날 열 받게하는 늠들이 있다니...

내가 참어야지....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남의 탓이 아니다
다 내 스스로가 짓는것~~~ 중얼중얼"
하며 계속 중얼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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