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과찬이십니다.

Re..과찬이십니다.

yoonmen 0 434 2000.08.23 10:39
에스구사님 과찬이십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위해 이런 위대한 글을 남겨 주시다니..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는 토마토를 떠난는게 절대 아닙니다...

잠시 저의 신변에 불고 있는 바람을 잠재우려 그 폭풍속에 뛰어들 뿐 입니다.

나의 지난 생활들은 잠시 제가 지난간 흔적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였습니다...

나의 길에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잠시 주춤이라는 말은 있죠..후후...

하지만 저의 주춤은 외압이라는 환경에 잠시 굴복하고 만것입니다..

사람은 말이죠....때로는 굽힐줄 아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구 봅니다...

담금질이 안된 칼이 쉽게 깨지듯이...너무 강하기만 하고 담금질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은 쉽게 무너지게 마련이죠..

저도 이젠 담금질을 할때가 되었나 봅니다...영원히 부러지지 않는 그런 칼이

되기 위해 아주 고통스러운 담금질을 시작하려합니다..

그리고 말이죠...전 늘 생각해 온게 있습니다...

"최고 보다는 최선, 정복이란 말보다는 도전"이란 말을 사랑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 갑니다...

치~~~~~익~~~(뜨건 칼이 찬물속에 들어가는 버전임다..^^;;)

--yo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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