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수가.. 빚도 몬가펀는디...
black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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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2 14:35
일을 어째...
서운해서 어쩐대..
그동안 돔 마니 바던는디..
술산단 약속 여적 몬지켠는디..
가는곳이라도 일러줘야 술사들고 가쥐!
요즘 바뻐 간다 말만 하구 구월초나 되야 갈수이껫다시펀는디.. 그때 술 왕창 살려핸는디..
일을 어째.. 어쩜 조치?
신세만 잔뜩지고..
친해볼 기회도 제대로 가져보지몬하고 ..
일을 어째.. 일을 어쩜 조치?
누구 방법좀 일러도!!!
윤맨님 안냐세여..
저 누군쥐 알게써여.. 아마 잘 모를꺼예여.. 아니쥐! 약속을 그리 쉽게 어긴 넘이라면 기억할라나?!
신세만 지고 신세가플시간은 줘야쥐...
구월초엔 꼭 갈수 인는디..
진빚은 꼭가퍼야지 구러치안음 평생 찜찜하자녀!!
연락좀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