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엽...yoonmen입니다.

오랜만인가여...아닌가??어제두 왔었구나..헤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어디 먼곳을 떠나는 놈마냥..헤헤..

제가 부득이 하게 토마토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열씨미 밭을 일궈나가다가...천둥,번개,호환,마마라는 무서것들땜에

내가 일궈오던 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밭을 떠나 토마토는 살수가 없지만...

그래두 어쩌겠습니까...기후와 토양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다시 다른 땅에서

하는수 없이 적응하는 수밖에요...헤헤...넘 우울한 얘기 였나요....-_-;;

암튼 암튼 말이죠...토마토는 영원합니다..나의 맘속에도 그리고 당신들의 마음에두.

화요일....빠샤하구 출발합시다..

그리고 케이야...